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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만든 한지 등불, 서울 환하게 밝힌다
아주경제 기사제공: 2021-10-17 15:34:03

지난 16일 경기 양주 한국전통등연구원을 찾은 2021서울빛초롱축제 공모전 수상자들이 서울빛초롱축제에 전시될 한지 등에 접지를 하고 있다.
[사진=서울관광재단 제공]

서울 시민들이 만든 한지 등(燈)이 서울 곳곳을 환하게 밝힌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2021 서울빛초롱축제 한지 등(燈) 디자인 공모전' 대상·최우수상(총 3점) 수상자들(총 5명)과 지난 16일 경기 양주 한국전통등연구원을 찾았다.
수상자들은 이날 한지 등 제작 과정을 지켜보고 접지와 채색 작업에도 참여했다.
2021 서울빛초롱축제는 11월 5일 부터 21일까지 열린다.
'빛으로 물든 서울 힐링의 숲'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에서는 공모전 당선작 3점을 비롯해 총 10점의 한지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전시된다.
온라인 전시를 준비 중인 서울빛초롱축제 공식 누리집은 이달 27일 선보일 예정이다.
 
등 제작 과정에 참여한 공모전 수상자 이시안 씨는 "내가 디자인한 등이 실제로 제작되는 모습을 보니 2021 서울빛초롱축제가 더욱 기다려진다"며 "코로나 공존(위드 코로나) 시대를 여는 기념비적인 행사를 준비하는 데 참여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재선 서울관광재단 관광콘텐츠 팀장은 "한지 등의 매력은 밤이 되면 더욱 빛을 발한다"며 "한지의 질감과 등불이 만나 내뿜는 따스한 빛이 어려운 시기 시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선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수정 문화팀 팀장 violet17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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