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엔씨소프트, 리니지W 흥행 기대감 반영 3%↑
아시아경제 기사제공: 2021-10-19 09:16:58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엔씨소프트가 장 초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다음달 출시 예정인 신작 흥행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오전 9시 14분 엔씨소프트는 전일 대비 3.52% 오른 61만7000원에 거래됐다.
이는 다음달 4일 출시 예정인 신작 멀티플랫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W'의 글로벌 사전예약이 1300만을 돌파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증권가에선 리니지W의 출시 전 반응이 나쁘지 않은 만큼 향후 주가 방향을 결정지을 중요한 변곡점이 될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이동륜 KB증권 연구원은 “연초부터 과도한 과금유도에 대한 비난여론이 매출 감소로 이어지면서 현 상태의 수익모델일 유지하는 것은 어렵다”며 “리니지W의 흥행은 매출지역 확장과 장기 지속가능한 수익모델의확보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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