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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재명 뜻 받아들여 선대위 전면쇄신…"민주당도 확 바꾸자"
아시아경제 기사제공: 2021-11-21 00:22:02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조직 대개조에 나선다.
민주당은 선대위를 열어 ‘새로운 출발’을 논의한 뒤 의원총회를 열어 열기로 했다.


20일 민주당은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가 선대위와 당이 새롭게 출발해야 된다는 말씀을 하신바, 선대위에서 논의 후 의원총회를 요구했다"며 "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는 긴급 의총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앞서 일부 언론에서는 송영길 민주당 대표가 상임선대위원장을 내려놓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앞서 이 후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민께서는 ‘민주당이 변해야 한다’고 끊임없이 말씀하셨지만, 국민적 요구에 부응하려는 우리의 노력은 너무 부족했고 더뎠다"면서 "민주당에 실망해 가는 국민의 허탈한 마음을 이해하고 위로하며 개선하는 노력도 부족했다.
국민이 기대하는 개혁성과는 충분히 만들지 못했다"라고 진단했다.


그는 "저부터 처음 정치를 시작할 때 그 마음으로 돌아가 새로 시작하겠다"면서 "저의 이 절박한 마음처럼 우리 민주당도 확 바뀌면 좋겠다.
주권자를 진정 두려워하고 국민의 작은 숨소리에조차 기민하게 반응하는 길을 찾아내면 좋겠다"고 밝혔었다.


이에 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인 김두관 의원은 SNS를 통해 "저부터 공동선대위원장에서 사퇴하겠다"며 "‘날렵한 선대위, 일하는 선대위’를 위해 우선 저부터 먼저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날 민주당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겨냥해 잇따른 공세에 사과를 밝히기도 했다.
송 대표는 윤 후보의 돌잔치 사진에 ‘엔화’가 등장했다는 기존 주장에 대해 ‘실수’라고 사과했다.
아울러 이 후보는 2명의 자녀가 있지만 윤 후보와 윤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 사이에 자녀가 없는 점을 겨냥한 글을 두고서도 이 후보의 수행실장인 민주당 한준호 의원이 "앞으로 더 세심하게 살피고 성찰하는 기회로 삼겠다"며 사과하기도 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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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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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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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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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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