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정치뉴스 입니다.

방송/연예뉴스 | 스포츠뉴스 | 사회뉴스 | 라이프뉴스 | IT/테크 | 뉴스참여 | 북마크 아이콘

F-35A 4대 국내 도착…40대 전력배치 완료
아시아경제 기사제공: 2022-01-27 17:51:23

[아시아경제 양낙규 군사전문기자]스텔스 전투기인 F-35A 4대가 지난 25일 청주비행장에 도착했다.
40대가 3년 10개월 만에 배치가 모두 완료된 셈이다.


27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차세대전투기(FX) 1차 사업에 따라 미국에서 순차 도입되는 F-35A 40대는 작년말 모두 인도 될 예정이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비행 일정이 다소 지연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정부는 미국 군수업체 록히드마틴사의 F-35A를 차세대전투기 기종으로 선정하고 2018년 3월 1호기를 시작으로 40대를 순차 도입해왔다.
7조7700억원 가량의 예산이 투입됐다.


F-35A는 항공기에 탑재된 모든 센서의 정보가 하나로 융합 처리돼 조종사에게 최상의 정보를 제공하는 첨단 전투기다.
스텔스 성능과 전자전 능력 등 통합항전 시스템을 갖췄고, 최대 속도는 마하 1.6이며, 전투행동반경은 1093㎞에 달한다.


특히 스텔스 기능으로 적지에 은밀히 침투해 핵과 미사일 시설, 전쟁 지휘 시설 등 핵심 표적에 치명적인 타격을 가할 수 있는 위력을 갖춰 북한이 도입 초반부터 민감하게 반응하기도 했다.


현재 도입된 F-35A는 비행이 중지됐다.
이달 초 앞서 도입된 F-35A 1대가 착륙장치(랜딩기어) 이상으로 동체 착륙하면서 조사가 진행 중이어서다.
당시 좌측 엔진 흡입구 쪽에 '조류 충돌'(Bird Strike)이 있었다.


이와 관련 공군 관계자는 "현재 관련 조사는 진행 중이며, 미국 측 조사단은 내달 초 입국 예정"이라고 말했다.


양낙규 군사전문기자 if@asiae.co.kr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아시아경제(www.asiae.co.kr)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뉴스 스크랩을 하면 정치자유게시판에 게시글이 등록됩니다. 스크랩하기 >

추천 0

다른 의견 0

  • 욕설,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짤방 사진  익명요구    
△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