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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프로필에 학력도 추가…'서울대 전문석사' 허위작성 논란 부분 정정
아시아경제 기사제공: 2022-01-27 19:00:22

[아시아경제 강주희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배우자 김건희씨의 네이버 프로필에 학력사항과 수상내역이 추가됐다.


27일 네이버에 '김건희'를 검색하면 업데이트된 김씨의 프로필이 확인된다.
프로필 하단에는 '본인참여 2022.01.26.'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는데, 26일 김씨의 요청으로 새로운 내용이 추가된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 '인물정보 본인참여'는
본인 또는 대리인이 직접 인물정보를 등록부터 수정·삭제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새로 추가된 김씨의 학력사항에는 '1996년 경기대학교 회화 학사', '1999년 숙명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 석사', '2008년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디자인학 박사', '2012년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경영학과 경영전문석사' 등이 기재됐다.


앞서 김씨는 지난 2014년 국민대 겸임교수를 지원했을 당시 이력서에 서울대 이력을 '서울대 경영학과 석사'로, 특수대학원이 아닌 일반대학원인 것처럼 부풀려 적었다는 의혹을 받았는데, 이를 정정해 기재한 모습이다.


수상내역으로는 '마크 로스코 전'을 통해 받은 2016년 제2회 예술의전당 예술대상 전시부문 최우수상·최대관객상·기자상 3건이 등록됐다.


김씨의 네이버 프로필은 지난 24일 처음 등록됐다.
김씨의 사진과 함께 직업은 '전시기획자', 소속은 '주식회사 코바나(대표)'로 기록됐다.


김씨의 프로필 등록을 두고 일각에선 김씨의 공식 등판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이와 관련해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YTN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과 인터뷰에서 "김건희씨 관련 이야기나 뉴스가 얼마나 많은가. 내용적으로는 이미 등판했다"며 "언제 나와도 자연스러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강주희 기자 kjh8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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