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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적 기구' 與 반도체 특위 출범…"야당 의원도 참여 예정"
아주경제 기사제공: 2022-06-28 17:25:45

양향자 국민의힘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제1차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기 위해 마스크를 벗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반도체산업경쟁력강화 특별위원회가 28일 첫 회의를 열었다.
특위 위원장은 양향자 무소속 의원이, 부위원장은 송석준 의원과 김정호 카이스트 전기전자공학부 교수가 맡았다.
송 의원은 반도체 공장이 있는 경기 이천이 지역구다.
양 위원장은 이날 "여당이 함께하는 국회 차원의 반도체 특위를 만들자는 제안을 드렸는데 흔쾌히 받아주신 국민의힘 지도부에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 출범하는 반도체 특위 키워드를 '초월'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이 자리는 정당을 초월하고 기업을 초월하고 세대를 초월하고 모든 것을 초월한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위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국제 경쟁 속에서 여야 정파 이념을 뛰어넘어 협치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양 위원장에 따르면 반도체 특위에는 이상민 민주당 의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양 위원장은 이날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카이스트를 지역구로 두고 계신 이 의원은 먼저 연락을 줘서 적극적으로 국회 차원의 특위에 참여하겠다는 의견을 줬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최초 여당이었을 때 민주당에 반도체기술 특위 위원장을 했던 경험이 있다"며 "함께한 위원님들이 계시니 공감대가 이미 형성돼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반도체는 경제를 넘어선 문제다.
모든 분이 함께하고 싶을 것이다.
찾아뵙고 필요성을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양 위원장은 '반도체 특위에 대한 대통령과의 소통이 있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없었다"고 했다.
다만 양 위원장은 "지난 번에 취임하시고 거의 일성으로 반도체의 중요성을 언급하셨다.
대통령이 이렇게 인식을 하고 있으면 반도체 산업은 미래가 밝다"며 "특위도 힘을 받아서 제대로 활동할 수 있겠구나 희망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슬기 기자 ksg49@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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