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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윤리위 개최...이양희, "마녀사냥식 징계? 부적절한 발언"
아주경제 기사제공: 2022-07-07 19:45:16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성상납 관련 증거인멸 교사' 의혹 징계 심의 중인 이양희 윤리위원장이 지난달 22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윤리위원회 도중에 잠시 회의장 밖으로 나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성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 등을 심의할 제4차 중앙윤리위원회가 7일 개의됐다.
 
 
이양희 윤리위원장은 윤리위 개의 직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에 의해 기획된 윤리위다', '마녀사냥식 징계다' 이러한 발언들이 매우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헌정사상 처음으로 30대 청년이 정당 대표로, 그것도 보수 정당에서 선출됐다.
당 대표이기 때문에 높은 도덕 기준을 적용하라는 말들도 있다"며 "대선과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었던 이 대표의 역할을 우리 모두 인정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윤리위는 수사기관이 아니다.
국민의힘이 수사기관 결정에 따라 당원들이 마땅히 준수해야 할 윤리강령과 규칙을 판단한다면 국민의힘은 스스로 윤리위 존재 가치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 위원장은 "어떠한 정치적 이해관계를 따지지 않고 오로지 사회적 통념과 기준에 근거해 사안을 합리적으로 신의하고 판단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 대표는 이날 오후 8시 30분께 자신의 의혹에 대한 소명을 할 예정이다.
 

아주경제=정연우·김슬기 기자 ynu@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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