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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이준석 신당 창당? 내년 2~3월 정치적 행동 가시화할 것”
세계일보 기사제공: 2022-10-03 19:00:00
李-국힘 갈등엔 “이미 루비콘강 건넜다”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뉴스1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는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의 향후 행보에 대해 다음 해 2~3월쯤 가시화될 여권 분화 과정에서 신당 창당에 나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 대표는 2일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시사스페셜)’에 출연해 “여권 분할은 필연적으로 갈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 전 대표의 당원권 정지 6개월 이후 후속 제명이라든지 어떤 윤리위 조치가 있을 것”이라며 “유승민 의원은 지난 경선 과정뿐만이 아니고 지난 경기도지사 경선에서 탄핵관들에 의해 쫓겨난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준석 대표는 당을 차릴 거라는 것이 보편적인 생각인데 언제, 누구랑 같이할 거냐가 문제”라며 “과연 지지율이 이런 상태에서 과연 그냥 윤석열 정부만 믿고 가느냐”고 의문을 나타냈다.
이어 “감정이 없는 것도 아니고 굉장히 감정이 쌓여 있다”며 “(다음해) 2월, 3월 정도 되면 다음 총선 1년 전에는 정치적인 행동들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본다”고 전망했다.

그는 국민의힘과 이 전 대표의 갈등에 대해 “이미 루비콘강을 건넜다.
신당을 창당하든 새로운 정치의 역할을 하든 도전을 해야 한다”며 “지금의 기득권을 내려놓고 한 번 도전으로 광야에 나가보면 좀 더 다른 이 전 대표의 모습이 보이지 않겠나”고 강조했다.

한편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지난달 18일 이 전 대표에 대한 추가 징계 절차를 개시한 가운데, 이를 통해 제명이 이뤄질 경우 이 전 대표가 신당을 창당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 전 대표는 이에 대해 선을 긋고 있지만, 총선을 앞두고 정계개편이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이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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