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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괌, 현지공항 30일 재개 목표"…韓관광객 3000명 발묶여
아주경제 기사제공: 2023-05-26 15:01:10
 
 
괌 휩쓴 '슈퍼 태풍'으로 거리에 쓰러진 나무들    (투몬 만[미국] AFP=연합뉴스) 4등급 '슈퍼 태풍' 마와르가 태평양의 미국령 괌을 강타한 25일(현지시간) 나무들이 강풍에 꺾여 거리에 쓰러져 있다.<br /> 괌 당국은 이번 태풍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으나 강풍과 폭우로 인한 단전·단수가 이어져 현지인과 관광객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br /> 2023.05.26    <a href=mailto:yerin4712@yna.co.kr>yerin4712@yna.co.kr</a>/2023-05-26 08:45:11/<저작권자 ⓒ 1980-2023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4등급 '슈퍼 태풍' 마와르가 태평양의 미국령 괌을 강타한 25일(현지시간) 나무들이 강풍에 꺾여 거리에 쓰러져 있다.
괌 당국은 이번 태풍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으나 강풍과 폭우로 인한 단전·단수가 이어져 현지인과 관광객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AFP·연합뉴스]


괌 공항당국이 초강력 태풍 ‘마와르’로 폐쇄된 현지 공항을 오는 30일 재개하는 것을 목표로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외교부에 따르면 괌 공항청장은 전날 김인국 주하갓냐출장소장과의 면담에서 “30일 공항 운영 재개를 목표로 복구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태풍으로) 침수된 이후 활주로 작업 때문에 재개가 늦는데 최대한 빨리 공항 재개를 위한 작업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괌 현지에 체류 중인 한국인 여행객은 3000명 이상인 것으로 파악된다.
이들은 대부분 호텔에 체류 중이며 단수와 정전 등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외교당국은 교민단체, 여행사 등과 긴급 지원방안을 협의 중이다.
 
통신사와 협의해 관광객들의 로밍 휴대전화에 문자메시지(SMS) 공지를 하는 방안 등을 모색 중이라고 외교부 당국자는 설명했다.
 
외교당국은 관광객 중 처방약 등이 필요한 환자를 위해 병원 안내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괌 관광청의 협조 아래 병원 교통비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주경제=조재형 기자 grind@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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