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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정책위에 97년생 합류…이효주 부의장 “청년이 희망 보도록 하겠다”
세계일보 기사제공: 2023-06-09 23:34:56
국민의힘은 9일 정책위원회 청년부의장으로 당 청년정책 오디션 ‘청년ON다’에서 대상을 수상한 97년생 이효주(26)씨를 임명했다.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에서 “우리 국민의힘이 힘들게 모신 대한민국의 미래“라며 “청년뿐만 아니라 국민의 목소리를 잘 듣고 국민들이 진짜 필요로 하는 살아있는 정책을 만들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이효주 신임 정책위 청년부의장(가운데)이 9일 임명장을 받고 윤재옥 원내대표, 박대출 정책위의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제공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이 시대의 청년들이 원하고 바라는 정책, 청년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고 힘이 되는 정책을 기성세대가 아니라 우리 청년들이 직접 만들게 하겠다는 것이 (임명의) 취지”라며 “청년들의 시선으로 청년정책을 더 많이 발굴하는 데 집중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갖는다”고 주문했다.


이 부의장은 이날 “저는 여러분들과 제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공감하는 그리고 정말 열심히 일하는 청년부의장이 되고자 한다”며 “특히 사회적 약자와 청년 문제만큼은 제가 그 누구보다도 항상 관심을 가지고 좋은 정책들을 많이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의장은 “지금의 대한민국 청춘들은 좁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다.
계속해서 포기와 무기력함을 경험하게 되는 가슴 아픈 현실에 놓여있다고 생각한다”며 “저는 윤석열정부에서 강조한 ‘공정과 상식’을 바탕으로 이런 현실을 극복하고 희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은 이날 정책조정위원회 청년부의장으로 박상현, 이광희, 정재훈, 이윤규, 윤나희, 김규섭씨도 임명했다.
김병관 기자 gwan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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