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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원장 내정설’ 이동관 아들 학폭 논란...“덮은 사람 누구?” VS “결국 검사몰이” [18초 토론]
세계일보 기사제공: 2023-06-10 15:00:00
18초 토론│25화
윤석열 대통령,
이동관 방통위원장
내정 철회해야 할까?
<패널>
문성호 국민의힘 전 대변인
이경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유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위터는 게시글당 140자 제한을 둡니다.

‘18초 토론’도 마찬가지입니다.

140자를 소리 내 읽을 때 걸리는 시간은 약 18초.

각 패널은 발언 기회마다 18초 내로 짧고 굵게 마쳐야 하고, 제한 시간은 점점 줄어듭니다.

한 주의 시사 이슈를 빠르고 압축적으로 만나보세요.



차기 방송통신위원장으로 내정설이 돌고 있는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보의 아들을 둘러싸고 학교폭력 의혹이 불거지자 ‘이 특보 내정됐다면 철회해야 한다’는 의견과 ‘그럴 필요가 없다’는 목소리가 맞부딪쳤습니다.


이경 더불어민주당 상근 부대변인은 8일 ‘18초 토론’ 녹화에서 “정순신 전 국가수사본부장이 스스로 사퇴한 것이 겨우 3개월 전”이라며 “윤석열 정부는 ‘학폭쯤이야’라고 생각하느냐”고 꼬집었습니다.

이에 문성호 국민의힘 전 대변인은 “이번 사안은 ‘정순신 사태’와 다르다”며 “정 변호사는 본인 아들의 학폭을 숨기기 위해 피해자와 분리 조치를 하지 않아서 문제였는데, 이 특보의 아들은 전학을 갔다”고 받아쳤습니다.

학폭 의혹이 불거진 2015년 당시 이 특보의 아들이 재학했던 하나고에서 학교폭력위원회가 열리지 않자 서울교육청은 당시 정철화 하나고 교감을 고발했는데 2016년에 무혐의?불기소 처분이 난 바 있습니다.

이를 두고 이 부대변인은 “그때 담당 검사가 ‘고발 사주’ 의혹이 있었던 손준성 현 서울고검 송무부장이었고, 손 검사 보직 이동 후 담당한 검사는 윤석열 대통령 최측근인 김도균 현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장”이라며 유착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맞서 문 전 대변인 “이런 식으로 인간관계 엮다 보면 저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아는 사이가 될 것”이라고 응수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검사몰이밖에 할 얘기가 없느냐”라며 “무혐의 받은 사안을 물고 늘어지지 마라”고 비판했습니다.

※두 패널의 한치 양보 없는 공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글?영상 = 윤성연 기자 ys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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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0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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