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현숙 순대국 집 '딸'도 지원사격
[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팽현숙 순대국 집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팽현숙 순대국 집에 관심이 집중된 이유는 팽현숙이 남양주시 덕소리에서 순대국집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 
팽현숙의 순대국 집에는 남편인 최양락 뿐만 아니라 딸 최윤하도 가게 일을 도우는 모습이 자주 목격돼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팽현숙은 순대국 집을 운영하며 한, 중, 일, 서양 조리사 자격증 등 요리 분야 국가기술자격증 그랜드슬램을 달성해 주목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도 팽현숙의 순대국 집 운영 비결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팽현숙은 직접 시장을 방문해 양질의 요리 재료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구매 할 정도로 세심하게 신경쓰는 모습이었다.
또한 팽현숙은 순대국 집 일을 도와주고 있는 딸 최윤하 씨에게 겉절이 만드는 비법을 전수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이기도.
팽현숙은 1965년생으로 올해 나이 56세이다.
남편 최양락은 1962년생으로 올해 나이 59세이다.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과 딸이 있다.
사진=MBC '기분 좋은 날'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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