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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노벨상] "양자역학 연구 기여" 아스페·클라우저·자일링어 등 3인 물리학상 수상
아주경제 기사제공: 2022-10-04 19:34:14

[사진=노벨 총회 웹사이트 캡처]

올해 노벨 물리학상은 양자역학 분야 연구자인 프랑스의 알랭 아스페, 미국의 존 F. 클라우저, 오스트리아의 안톤 자일링어 등 3명이 수상한다.
4일 스웨덴 왕립과학아카데미는 2022년 노벨 물리학상을 양자역학 연구 공로가 있는 3명의 박사에게 수여한다고 발표했다.
 상금 1000만 크로나(약 13억원)는 각 수상자에게 3분의 1로 나눠 지급된다.
클라우저 박사는 1960년대 존 스튜어트 벨이 만든 수학 부등식이 성립하지 않는다는 것을 실제 실험으로 증명한 인물이다.
 양자역학이 숨겨진 변수를 이용하는 이론으로 대체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스페 박사는 이 실험에서 핵심 허점을 발견하고 이를 없앨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연구했다.
자일링어의 경우 일련의 실험을 통해 '얽힌 양자'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의 연구는 양자 상태를 한 입자가 멀리 떨어진 입자로 이동할 수 있는 양자 순간이동(quantum teleportation) 현상을 시연했다.
안데르스 이르백 노벨물리학 위원회 의장은 "새로운 종류의 양자 기술이 등장하고 있다는 것이 점점 더 분명해졌다.
 우리는 수상자가 양자 역학의 해석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넘어선 관련 연구가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아주경제=최은정 기자 ejc@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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