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4연승 질주 강성형 감독 "위험 감수에도 공격력 올린 것 주효"[현장인터뷰]
스포츠서울 기사제공: 2021-10-27 22:14:01
강성형 감독. 제공 | 한국배구연맹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위험 감수한 공격력 올린 부분 주효했다.

강성형 감독이 이끄는 현대건설은 27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15-25 25-21 25-21 25-23)로 승리하고 파죽의 4연승에 성공, 선두 자리를 공고히 했다.
야스민이 28득점으로 양팀 통틀어 최다 득점을 올렸고, 양효진(16득점)과 정지윤(13득점)도 힘을 보탰다.
강 감독은 “첫 세트는 정신이 없었다”면서 “GS칼텍스가 공격력이 좋으니까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정)지윤이를 투입해 공격력을 끌어 올린 게 주효했다.
또 서브에서 밀리지 말자는 얘기를 했다”고 돌아봤다.

강 감독은 정지윤을 교체하지 않고 경기를 뛰게 했다.
리시브에서 어려움이 있었으나, 공격력으로 상쇄한 셈이다.
강 감독은 “교체를 하고는 싶은데 그러면 공격력이 부족해져서…”라면서 “지윤이가 들어가면 리시브가 흔들린다.
그러면 다음을 어떻게 할 건지를 고민했다.
또 (지윤이의) 리시브 범위를 좁혀주려 하고 있다.
다른 2명이 (리시브 범위를) 크게 가져갈 수밖에 없다.
교체 안 하고 끝까지 경기를 뛴 건 좋은 경험이 됐을 거라 본다”고 믿음을 나타냈다.

beom2@sportsseoul.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뉴스 스크랩을 하면 자유게시판 또는 정치자유게시판에 게시글이 등록됩니다. 스크랩하기 >

추천 0

다른 의견 0

  • 욕설,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이모티콘 사진  익명요구    다른의견   
△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