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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앞에서 인생사진 남기고, 공포체험으로 무더위 날려라
아주경제 기사제공: 2022-06-24 07:00:00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한 '아이스가든'. 형형색색 조명이 비치는 은반 위에서 LED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다.
[사진=롯데월드]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오는 8월 28일까지 여름 축제 '아이스 월드(ICE World)'를 선보인다.
 아이스크림 조형물이 가득한 포토존에서 '인생 사진'을 남기고 오싹한 공포 체험을 하며 더위를 이길 수 있다.
 
이번 여름 시즌 콘셉트는 '아이스'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콘셉트에 맞게 파크 곳곳에 아이스크림을 형상화한 조형물을 세웠다.
실내 어드벤처 1층 만남의 광장에는 5.2m 높이 화이트 베어 '아이스 팩토리' 포토존을 조성했다.
'무더위에 지친 로티와 로리가 친구들과 함께 아이스크림을 만든다'는 이야기를 설정하고, 형형색색 아이스크림이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과정을 구현했다.
쏟아지는 아이스크림을 활용해 재미있는 사진을 연출하거나 아이스크림 공장 직원으로 변신한 '빅로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야외 매직아일랜드 매직캐슬과 아틀란티스 출구에는 여름 더위에 녹아내리는 듯한 아이스크림 포토존이 조성됐다.
하늘에서 그대로 떨어진 듯한 아이스크림 모형 앞에서 사진 촬영을 하며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시원한 파도와 해변의 질감을 표현한 어드벤처 내 '드림캐슬 포토존'도 들러보길. 
인기 셀프 촬영 스튜디오 '그럴싸진관'도 여름을 맞아 새 단장을 마쳤다.
기존 촬영공간 소품을 보강한 것은 물론 대형 구슬 아이스크림, 반짝이는 조명이 더해진 소프트 아이스크림, 서핑, 열대 야자수 등 다양한 사진 촬영 공간이 휴양지 분위기를 연출한다.
롯데월드는 포토존 외에 아이스크림 머리띠, 머리핀, 가방 등 여름철 상품 19종을 제작해 로티스 엠포리움 등 파크 내 상점에서 판매한다.
오버브릿지와 메인브릿지 카트에서는 아이스크림 솜사탕과 컵빙수 등 신메뉴를 맛볼 수 있다.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에서는 무더운 여름을 겨냥한 납량 콘텐츠 '오싹한 조선괴담소 : 호랑이의 노예, 창귀'를 8월 28일까지 선보인다.
조선을 공포로 몰아넣은 한반도 호랑이와 호랑이 사냥꾼에 관한 숨 막히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호랑이에게 물려 죽은 귀신 '창귀'의 제단을 재현한 공포 체험관에서는 간담 서늘해지는 사진 연출이 가능하다.
 
롯데월드 '아이스가든'에서 LED 스케이트를 타며 무더위를 날릴 수도, 매일 오후 5시에 펼쳐지는 '고! 고! 바캉스' 공연을 통해 댄서들의 훌라춤과 바텐더들의 칵테일 쇼를 감상할 수도 있다.
 
올해에는 아이스크림을 주제로 한 사진 공연 '하나, 둘, 셋! 아이스크림'을 새롭게 선보인다.
스트로베리, 레인보우, 바닐라 등 세 가지 맛의 아이스크림을 시간대별로 연출하고, 로티와 로리 등 롯데월드 캐릭터들과 사진 촬영을 하며 추억을 남길 수 있다.
공연은 주말과 공휴일(낮 12시 30분·3시·4시)에 만남의 광장, 가든 스테이지 앞 등에서 진행된다.
 
'매직캐슬'은 새하얀 얼음으로 뒤덮인다.
거대한 성이 크리스털처럼 꽁꽁 얼어가는 모습이 3D 영상으로 구현된다.
한편 롯데월드는 6월 한 달간 삼성카드(법인카드·기프트카드 제외)를 소지한 고객에게 동반 1인까지 종합이용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카카오페이와 협업해 '카카오페이 왔썸머(Summer)'를 6월 말까지 진행하고,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역 군인을 대상으로 6월 한 달간 신분증과 휴가증을 제시하면 본인과 동반 1인까지 49% 할인해준다.
 
 

하와이풍 의상을 입은 댄서들이 훌라춤을 선보이는 '고! 고! 바캉스' 공연이 매일 펼쳐진다.
[사진=롯데월드]


기수정 문화팀 팀장 violet17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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