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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겨울방학, 민속박물관에서 놀고 배우며 알차게"
아주경제 기사제공: 2023-01-29 10:12:08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겨울방학 역사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초등학생들[사진=롯데월드 ]

롯데월드가 겨울방학을 맞아 견문을 넓히는 전시·교육 프로그램과 추리력과 협동심을 키워줄 방 탈출 게임 등 '배움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민속박물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3층에 위치한 민속박물관은 전통문화와 역사 속 생활사를 사실감 넘치게 재현한 공간이다.
역사 학습에 첫걸음을 뗀 어린이들부터 역사 전문가 과정까지, 초등학생들을 위한 겨울방학 맞이 특별 역사 교육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먼저 '왁자지껄! 살아있는 박물관'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원데이 클래스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서는 역사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시대별 대표 유적 모형과 유물을 보며 생생한 역사 탐험을 할 수 있다.
교육을 마친 후 광화문 도안의 무드등을 함께 만들며 한국사와 우리 전통문화를 함께 되새겨볼 수 있다.
 
역사에 대해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싶은 어린이들을 위한 '히스토리아! 시간 탐험대'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총 5회의 심화 과정으로 진행되는 '히스토리아! 시간 탐험대'에서는 구석기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역사를 전시실의 유물·유적과 영상물을 통해 함께 탐구하며 배울 수 있다.
민속박물관 학예사와 함께 배운 내용을 토대로 역사논술 활동도 체험하게 다.
 
‘왁자지껄! 살아있는 박물관’과 ‘히스토리아! 시간 탐험대’는 오는 2월 24일까지 유료로 운영되며, 민속박물관 유선 번호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지식을 채운 후에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창의력을 키울 시간이다.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에서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공포 스릴형 방 탈출 게임 <아랑: 굶주린 이리>와 역사 판타지 방 탈출 게임 <바람, 우리는 그저 바람이었소>를 만나볼 수 있다.
두 게임 모두 제한된 시간 안에 미션을 해결해 밀실에서 탈출하는 체험형 콘텐츠다.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이 선보인 첫 방 탈출 게임 <아랑: 굶주린 이리>는 1595년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게임이다.
알 수 없는 역병으로 몰살된 마을에 어마어마한 재물이 숨겨졌다는 소문을 듣고 잠입한 참가자들은 폐쇄된 마을 안 5개의 테마존에서 미션을 수행하며 추리력을 뽐내게 된다.
 
지난해 11월 기존 일제강점기 전시관을 활용해 새롭게 오픈한 <바람, 우리는 그저 바람이었소>는 수려한 입담으로 공연을 하는 이야기꾼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이 밖에도 민속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신라시대 및 고려시대 전시장에 마련된 절구, 지게, 투호, 다듬이, 윷놀이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상시 체험해볼 수 있다.
또 달맞이 등, 한복 자개 마그넷, 열두띠동물 가방 고리 등 총 13가지의 전통 공예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전통 공예 체험교실' 등 일부 유료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종합이용권 구매 고객은 별도의 입장권 구매 없이 민속박물관 당일 관람할 수 있다.
단, 방 탈출 게임 이용료는 별도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종합이용권은 삼성카드 전 회원은 본인과 동반 1인까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롯데월드 제휴카드 소지자도 본인 50%, 동반 1인 3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오는 2월 1일부터 17일까지 현장 유인 매표소 또는 티켓 키오스크에서 네이버페이 결제 고객에게 최대 43%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2월 13일부터 28일까지 카카오페이 이용해 온라인으로 결제하는 고객은 최대 40% 할인가에 종합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다.

아주경제=기수정 문화부 팀장 violet17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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