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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청와대 관광가이드 직무교육
아주경제 기사제공: 2023-06-09 09:32:25
 

지난 4일 서울 청와대 본관에서 열리고 있는 청와대 개방 1주년 기념 '우리 대통령들의 이야기-여기 대통령들이 있었다' 전시를 보기 위해 길게 줄서있는 모습 [사진=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KOTGA)가 외국인 관광객에게 청와대를 알리기 위해 힘쓰고 있다.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는 9일 “청와대 개방 1주년을 맞아 청와대가 K-관광의 랜드마크(상징물)로 기능을 확장함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이고 경쟁력 있는 관광공간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현직 관광통역안내사 대상으로 청와대 관광가이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9일부터 4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청와대의 역사, 자연수목, 건축물은 물론 특별전시 중인 ‘우리 대통령들의 이야기-여기 대통령들이 있었다’를 연계 교육하여 역대 대통령들의 스토리텔링(이야기하기)을 얹어 친근하고 쉽게 외국관광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교육할 계획이다.
 
9일 오전 진행된 1차 교육에 참석한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박인숙 회장은 “'여기 대통령들이 있었다' 특별전시를 통해 역대 대통령들의 삶을 색다른 시각으로 접근할 수 있어서 인상적이었다.
청와대는 우리 정치사와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상징적인 곳으로서, 우리나라를 찾은 외래관광객들에게 청와대를 꼭 가보고 싶은 곳으로, K-관광의 랜드마크로 각인될 수 있도록 관광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인가 비영리법인이다.
관광통역안내사는 관광진흥법에 근거하여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를 올바르게 알리고 나누며, 세계와 소통하는 민간외교관 역할을 하고 있다.
 
아주경제=전성민 기자 ball@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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