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황철훈 기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이 봄 시즌 메뉴를 뷔페로 즐길 수 있는 ‘봄 프로모션’과 평일 디너 뷔페 이용 시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와인 나잇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두 프로모션 모두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모모카페에서 다음달 30일까지 진행한다.
봄나물 비빔밥을 비롯해 두릅무침과 미나리 꼬막무침, 미나리 삼겹살, 주꾸미 마늘대 볶음, 쑥 향의 가자미구이, 냉이·달래 된장국, 돌나물 새우 샐러드, 더덕구이 등 건강한 봄 시즌 한정 메뉴를 선보이는 ‘봄 프로모션’은 런치 및 디너 뷔페로 만나볼 수 있다.
네이버나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 시 10% 할인이 적용된다.
평일 디너 뷔페 이용 시 와인을 무제한 제공하는 ‘와인 나잇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이 다채롭게 준비되며, 각 와인과 어울리는 페어링 메뉴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와인 나잇 프로모션은 네이버 예약 및 캐치테이블을 통한 온라인 사전 예약이 필수며, 사전 예약 시 평일 디너 뷔페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모모카페는 셰프가 즉석에서 쌀국수를 만들어주는 라이브 누들 스테이션과 라이브 카빙 스테이션을 운영한다.
또한 최대 1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별실(1개)과 부스 형태의 테이블(2개)을 갖추고 있어서 프라이빗한 모임을 하기에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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