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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분도 계신가요?

저는 좀 특이한 케이스인게 평소엔 단 한 대도 안 피웁니다. 아예 생각도 안나요. 근데 몇 달에 한번 고향 친구들 만나면 유부남의 해방감인지 뭔지 꼭 친구들과 함께 피웁니다.(술도 평소 거의 안 마시다시피 하고 친구들 만나야 먹어요) 이마저도 끊으면 좋겠지만, 일년에 몇 번 피는 그 맛이 너무나 좋네요. 이마저도 끊는 게 맞겠죠?

친구들이 너는 무슨 미국 영화 나오는 대학생들 캠핑가서 대마초 하듯이 담배 피는 거냐고..

-결혼 전엔 하루 반갑 정도 피웠는데 결혼 후 이렇게 됐네요. 14년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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