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시정잡배입니다.본 글은 여기입니다.https://cafe.naver.com/sul2zip/1476
손재주 있다는 일반인이던지,돈 받아 먹는 프로라던지를 떠나서 소형 잡화 대비 사람의 인건비라는걸 무시 못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치킨 배달도 2천원 정도 추가래지만 배달대행이 받아가는게 4,5천원이라고 하니 뭐 쪼무래기래도 그렇습니다.
딱 그런 제품이 이런 것입니다.지금은 정식 출시도 되었다지만 직구건,정식 구매품이건 간에 무상수리 아니면 돈들면 버려버리겠다고 하는 대표적인 제품
이것도 이것만 딱 고치겠다고 받은건 아닙니다.곁다리로다가 다른것 보내면서 택배 공간 비니깐 그냥 구겨 넣겠다고 해서 받은건데,상황이 조금은 지저분한 상황이고 책임지기도 그렇고 본 제품 값도 저로서는 많이 받지도 않았는데 이건 아주 무료봉사를 했군요.2개를 고스란히 보내셨드랬습니다.
상황이 왜 지저분하냐면...아답터라는 건 특히나 우리나라보다 더 잘 사는 나라들에서는 일회용으로 만듭니다.일회용이라는게 일회성이라기보다는 회로적으로 고치거나 그런것 못하게 철저하게 막아 놓았다는 것입니다.
이 일회용이라는게 게임기나 핸드폰 등에서 많이 쓰는 아답터,분해가 불가능하게 만듭니다.왜냐면 아이들 넣고 빼고 하다가 이게 벌려지고 그러면서 실제로 맨 전기들을 아이들이 만지고 그런 사례들이 있어서들 개봉이 불가능하게 만듭니다.
고양이를 목욕시키고 털 말리겠다고 전자레인지에 넣었던 사례도 있고,전기 들어가는 가전제품은 소송의 온상입니다.
이런것도 무서워서 경고문구를 넣는데,수시로 넣고 빼고 하는 아답터의 경우 분해 가능하게 만들다 보면 별의 별 경우가 생기게 되니,시간이 지날수록 더더욱 작고 일회성으로 제작을 합니다.
본드에다가 열처리로 분해=쌩작살의 길로 갑니다.
이런 논리로서는 결합 플러그 돼지코도 위험하기도 하겠군요.
그런데 작은 전기로 변압하는 선 부분이 얇고 길다 보니 어디 가구 바퀴라던가에 찝히고,애완동물이 선을 물어 뜯기도 하고 아이들이 천진난만하게 가위로 짜르기도 하는 일이 많기는 합니다.(220V 전기 직접 맞닿은데는 꽁꽁인데 변환된 전기 부위는 얇게도 만듭니다.)
보니깐 2개를 보내셨드랬는데,잡아 댕겨서 저렇게 아답터 끝부분 고무댐퍼 부분 바로 밑만 땡강 했네요.
뭐 사람 좋은 척 코스프레 할라고 보낼라면 보내라고는 했는데,그냥 간단히 하기도 뭐하군요.
이미 호루라기하고 코끼리 2개를 들고 블랙앤데커를 받아주는 대우전자서비스(지금은 대우전자가 만도위니아로 SLS로 바뀌고 블랙앤데커는 국내 정식 유통품이래도 상대를 안해주는 걸로 압니다.)를 가셨다는데 직구제품 뭐 상대를 해주나요.정식 유통한다고 유통망 확보도 하고 서비스망도 전국적으로 용역이지만 돈 주고 처리하고 죽을 쓰는데,직구로 싸게 사겠다고 내 마켓쉐어(market share) 빼먹고 알랑한 유상수리비 주께 서비스 해줘 한들 안받아 줍니다.
그래도 직영 비슷하게 오는 것들이나 월드워런티 소모성 부품들을 위시해서 부품들이나 서비스 비용으로 빼먹을 돈은 빼먹겠다고 하는 브랜드들도 있으니,여기 저기 들고 애쓰시는 것보다,가만히 있어도 나 이렇게 수리 받았네 어쩌네 하는 것들 비싼 인터넷 비용,통신비 내시는 이유가 있으니 검색을 한번 해봅시다.
그런데 블랙앤데커는 직구제품 상대도 안해줍니다.지들의 정책은 수시로 바뀌지만 서비스 정책의 쇄국화가 역으로 풀리지는 않더군요.받아줬던 걸 막아주기는 해도.아 애플이 닥터드레 먹으면서 월드워런티로도 받아주는 군요.
대우서비스에서는 맞는 규격의 아답터가 없다고 합니다.뭐 그냥 충전기 통채로 팔면야 되는데,그냥 안 받겠다는거 돌려서 말한 것입니다.
시작합니다.아답터질은 시작전에 반드시 규격을 확인해야 합니다.그리고 극성을 확인해야 합니다.다 다릅니다.
 
블랙앤데커 순수 아답터 모델,파트번호는 S010QU2300040이라고 하는데,아무 쓸모 없는 정보이구요.
입력전압 120V~(교류라는 뜻) 60Hz를 받고 0.3A , 정도 쓴다는데 120V * 0.3A = 36Watt가 되는건데,역시 필요없는 정보는 아니고 한국전기에는 바로 꼽으라는 소리는 아닙니다.터진다라는 경고이기도 합니다.
나오는 출력 전압이 23V의 DC전압이고 400mA(=0.4A)라는 뜻입니다.이것도 출력 전력이 23Vx0.4A=9.2W , 실질적으로 10W 정도만 씁니다.
그런데 블랙앤데커 계열이 프리볼트 아답터가 많습니다.표기는 저렇게 해도,그렇지만서도 작은 크기,최절전을 목표로 표기 스펙대로 맞춰 나갈수도 있고 내부적으로 리뉴얼,리비전,자재부품다변화로 정확하게 스펙을 맞춰갈수 있으니 반드시 주의하기 바랍니다.
해당 아답터들의 제조시기는 2015년으로 이 시기에 구매하신 분들은 모두 프리볼트로 쓰셨다는 정보를 받았기 때문에 프리볼트로 감안합니다.
프리볼트라는게 100%라면 직결(돼지코 써서 플러그 변환후 쓰라는 말)하시는게 낫습니다.일부 안전을 위해 돌다리도 두드려 보시는 분들 계시는데,아주 용량 작은 강압기 변압기는 변환되는 전기의 양이 적어서 아답터가 요구하는 용량만큼 못맞춰서 쌩으로 다 작살낼수도 있습니다.아 나는 돼지코 덜렁거리는 것 싫고 규격 맞게 변압기 써야지하는데,두루 두루 놓는 작은 변압기(강압기)는 역률(무효전력치,열이나 소리 잡으로 빠지는게 큰 편)이 크고 딱 반 110V 강압변환을 하는데 원하는 전압치가 낮는 경우 전류치를 끌어 땡겨서라도 입출을 맞추려는게 SMPS(자동 스위칭 모드)이기도 해서 더 출력이 딸릴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위와 같이 120V나 100V , 110V가 보이면 강압기가 필수이기는 합니다만 그 경우가 아닌 프리볼트(100-240 이숫자가 100자리 200자리 보이면 그게 프리볼트입니다.~이 표시는 이상이 아니라 왔다 갔다하는 정형파-사인파라고 하는 교류 전기의 표시입니다.절대 주의)라면 변압기 사용하시지 마세요.
- 저런 쪼무래기 30W 미만은 그 어떤것을 쓰더라도 변압기 강압기라고 해서 파는 것들한테는 충분하지만 100W 정도가 나오는 아답터들도 많습니다.이런 것들에 딱 맞추어 100W(이게 제일 싸고 작아서) 맞추거나 용량큰 것 출력부 2개 있는것 나누어 쓰건 좋지 않아요.안정적인 전기 공급이 없어서 충전기와 밧데리나 기기를 손상시킬수도 있습니다.
문어발식 연결 하지 말라는 것 하고 같은 원리입니다.들어가는 전기 부족하고 노나 먹다 보면 본 전기대로 못 쓰고 부성저항만 커져서 불도 나고 그러니깐 문어발식 연결하지 말라는 것이기도 합니다.
i) 본격적인 작업
끝부분을 짜릅니다.내부선이 없고 마감을 고무 댐퍼로 가열작업을 하여서 정도 추가래지만 배달대행이 받아가는게 4,5천원이라고 하니 뭐 쪼무래기래도 그렇습니다.
딱 그런 제품이 이런 것입니다.지금은 정식 출시도 되었다지만 직구건,정식 구매품이건 간에 무상수리 아니면 돈들면 버려버리겠다고 하는 대표적인 제품
이것도 이것만 딱 고치겠다고 받은건 아닙니다.곁다리로다가 다른것 보내면서 택배 공간 비니깐 그냥 구겨 넣겠다고 해서 받은건데,상황이 조금은 지저분한 상황이고 책임지기도 그렇고 본 제품 값도 저로서는 많이 받지도 않았는데 이건 아주 무료봉사를 했군요.2개를 고스란히 보내셨드랬습니다.
상황이 왜 지저분하냐면...아답터라는 건 특히나 우리나라보다 더 잘 사는 나라들에서는 일회용으로 만듭니다.일회용이라는게 일회성이라기보다는 회로적으로 고치거나 그런것 못하게 철저하게 막아 놓았다는 것입니다.
이 일회용이라는게 게임기나 핸드폰 등에서 많이 쓰는 아답터,분해가 불가능하게 만듭니다.왜냐면 아이들 넣고 빼고 하다가 이게 벌려지고 그러면서 실제로 맨 전기들을 아이들이 만지고 그런 사례들이 있어서들 개봉이 불가능하게 만듭니다.
고양이를 목욕시키고 털 말리겠다고 전자레인지에 넣었던 사례도 있고,전기 들어가는 가전제품은 소송의 온상입니다.
이런것도 무서워서 경고문구를 넣는데,수시로 넣고 빼고 하는 아답터의 경우 분해 가능하게 만들다 보면 별의 별 경우가 생기게 되니,시간이 지날수록 더더욱 작고 일회성으로 제작을 합니다.
본드에다가 열처리로 분해=쌩작살의 길로 갑니다.
이런 논리로서는 결합 플러그 돼지코도 위험하기도 하겠군요.
그런데 작은 전기로 변압하는 선 부분이 얇고 길다 보니 어디 가구 바퀴라던가에 찝히고,애완동물이 선을 물어 뜯기도 하고 아이들이 천진난만하게 가위로 짜르기도 하는 일이 많기는 합니다.(220V 전기 직접 맞닿은데는 꽁꽁인데 변환된 전기 부위는 얇게도 만듭니다.)

보니깐 2개를 보내셨드랬는데,잡아 댕겨서 저렇게 아답터 끝부분 고무댐퍼 부분 바로 밑만 땡강 했네요.
뭐 사람 좋은 척 코스프레 할라고 보낼라면 보내라고는 했는데,그냥 간단히 하기도 뭐하군요.
이미 호루라기하고 코끼리 2개를 들고 블랙앤데커를 받아주는 대우전자서비스(지금은 대우전자가 만도위니아로 SLS로 바뀌고 블랙앤데커는 국내 정식 유통품이래도 상대를 안해주는 걸로 압니다.)를 가셨다는데 직구제품 뭐 상대를 해주나요.정식 유통한다고 유통망 확보도 하고 서비스망도 전국적으로 용역이지만 돈 주고 처리하고 죽을 쓰는데,직구로 싸게 사겠다고 내 마켓쉐어(market share) 빼먹고 알랑한 유상수리비 주께 서비스 해줘 한들 안받아 줍니다.
그래도 직영 비슷하게 오는 것들이나 월드워런티 소모성 부품들을 위시해서 부품들이나 서비스 비용으로 빼먹을 돈은 빼먹겠다고 하는 브랜드들도 있으니,여기 저기 들고 애쓰시는 것보다,가만히 있어도 나 이렇게 수리 받았네 어쩌네 하는 것들 비싼 인터넷 비용,통신비 내시는 이유가 있으니 검색을 한번 해봅시다.
그런데 블랙앤데커는 직구제품 상대도 안해줍니다.지들의 정책은 수시로 바뀌지만 서비스 정책의 쇄국화가 역으로 풀리지는 않더군요.받아줬던 걸 막아주기는 해도.아 애플이 닥터드레 먹으면서 월드워런티로도 받아주는 군요.
대우서비스에서는 맞는 규격의 아답터가 없다고 합니다.뭐 그냥 충전기 통채로 팔면야 되는데,그냥 안 받겠다는거 돌려서 말한 것입니다.
시작합니다.아답터질은 시작전에 반드시 규격을 확인해야 합니다.그리고 극성을 확인해야 합니다.다 다릅니다.

블랙앤데커 순수 아답터 모델,파트번호는 S010QU2300040이라고 하는데,아무 쓸모 없는 정보이구요.
입력전압 120V~(교류라는 뜻) 60Hz를 받고 0.3A , 정도 쓴다는데 120V * 0.3A = 36Watt가 되는건데,역시 필요없는 정보는 아니고 한국전기에는 바로 꼽으라는 소리는 아닙니다.터진다라는 경고이기도 합니다.
나오는 출력 전압이 23V의 DC전압이고 400mA(=0.4A)라는 뜻입니다.이것도 출력 전력이 23Vx0.4A=9.2W , 실질적으로 10W 정도만 씁니다.
그런데 블랙앤데커 계열이 프리볼트 아답터가 많습니다.표기는 저렇게 해도,그렇지만서도 작은 크기,최절전을 목표로 표기 스펙대로 맞춰 나갈수도 있고 내부적으로 리뉴얼,리비전,자재부품다변화로 정확하게 스펙을 맞춰갈수 있으니 반드시 주의하기 바랍니다.
해당 아답터들의 제조시기는 2015년으로 이 시기에 구매하신 분들은 모두 프리볼트로 쓰셨다는 정보를 받았기 때문에 프리볼트로 감안합니다.
프리볼트라는게 100%라면 직결(돼지코 써서 플러그 변환후 쓰라는 말)하시는게 낫습니다.일부 안전을 위해 돌다리도 두드려 보시는 분들 계시는데,아주 용량 작은 강압기 변압기는 변환되는 전기의 양이 적어서 아답터가 요구하는 용량만큼 못맞춰서 쌩으로 다 작살낼수도 있습니다.아 나는 돼지코 덜렁거리는 것 싫고 규격 맞게 변압기 써야지하는데,두루 두루 놓는 작은 변압기(강압기)는 역률(무효전력치,열이나 소리 잡으로 빠지는게 큰 편)이 크고 딱 반 110V 강압변환을 하는데 원하는 전압치가 낮는 경우 전류치를 끌어 땡겨서라도 입출을 맞추려는게 SMPS(자동 스위칭 모드)이기도 해서 더 출력이 딸릴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위와 같이 120V나 100V , 110V가 보이면 강압기가 필수이기는 합니다만 그 경우가 아닌 프리볼트(100-240 이숫자가 100자리 200자리 보이면 그게 프리볼트입니다.~이 표시는 이상이 아니라 왔다 갔다하는 정형파-사인파라고 하는 교류 전기의 표시입니다.절대 주의)라면 변압기 사용하시지 마세요.
- 저런 쪼무래기 30W 미만은 그 어떤것을 쓰더라도 변압기 강압기라고 해서 파는 것들한테는 충분하지만 100W 정도가 나오는 아답터들도 많습니다.이런 것들에 딱 맞추어 100W(이게 제일 싸고 작아서) 맞추거나 용량큰 것 출력부 2개 있는것 나누어 쓰건 좋지 않아요.안정적인 전기 공급이 없어서 충전기와 밧데리나 기기를 손상시킬수도 있습니다.
문어발식 연결 하지 말라는 것 하고 같은 원리입니다.들어가는 전기 부족하고 노나 먹다 보면 본 전기대로 못 쓰고 부성저항만 커져서 불도 나고 그러니깐 문어발식 연결하지 말라는 것이기도 합니다.
i) 본격적인 작업
끝부분을 짜릅니다.내부선이 없고 마감을 고무 댐퍼로 가열작업을 하여서분해는 작살입니다.
저 형식이면 섣불리 작업하면 합선 납니다.정말 위험합니다.
 
먼저 어디가 +인지 살펴 보아야 합니다.이 부위가 쇼트(Short 합선)라는게 되면 고치고 뭐고 바로 쌩작살 날수도 있습니다.
합선은 위험합니다.남녀간의 합선도 남녀 뭐가...아닙니다.
23V출력이라고는 하지만 25V대역이 나옵니다.아답터들은 24V가 많이 구하기 쉽습니다.24V는 트럭같은 차에서도 사용하고 무선 전기기기들에서도 높은 출력을 내려면 20V 대역중 1.2V의 니켈수소,니켈카드뮴 계열의 것 20개를 이어서 24V를 만들어서 24V 대역들이 많이 쓰입니다.3배 전압 잡은 리튬계열도 해서 24V에는 안맞는데 어떻게 잘 씁니다.(살짝 깍고 올리고 하는데 아무튼 24V 대역이 구하기 쉽습니다.)
이 아답터에서 출력이 안나오거든 구하기 쉬운 24V 0.5A의 아답터로 공수해서 사용하시라는 소리입니다.
SMPS는 최대출력치로서 출력량이 조금 부하에 따라 더 능동적으로 스위칭 됩니다.그게 아니더래도 0.4A 하고 0.5A 출력차이 거의 없고 기본 아답터도 그 정도 오차도 가지고 있습니다.(24V 0.5A 아답터로 대체 가능하다는 소리입니다.)
- 부족한 전압,전류치는 에게 하고 되지 않고,너무 많은 고압,고전류는 비싸기도 하고 크고,동일 전압 전류량 높으면 충전속도는 빨라지는 편이나 받는것도 한계가 있으며 배터리나 기기에 부담을 줍니다.이게 너무 크면,받아들일수 있는게 한계가 있어서 불도 나고 터지기도 합니다.뉴스 보면 가끔 불났는데 전동킥보드에서 불났다 중에 다수가 맞지 않는 충전기에 꼽은게 다수입니다.
이건 이렇고
가운데를 확실히 갈르고 유별해 놓아야 합니다.잘 가는데 한쪽부터 잘 연결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아답터 선에서 실선은 -입니다만.블랙앤 데커는 흰색-가 +입니다.
 
20V까지 보내주는 무선 전동기 충전기인데 저게 8~20V라고 써졌지만 가장 큰 출력 1개 내보내고 나누어 먹는건 저기 쪽보드가 합니다.이것까지 깐것은 실선이 -인지 +인지 볼려고
 
분해도 힘든데,최대 20V라고는 되어는 있으나 아답터 출력치 보니 25V . 블랙앤데커 소형 20V 초반대의 미니 무선 청소기류들과 같은 동일 출력을 내네요.
2개의 극성은 DC에서는 반드시 구별하고 몇번을 더 확인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블랙앤데커는 꼭 이렇게 만드는 것 같군요.
반드시 선 1개를 먼저 연결하고(저는 땜질을 이용했는데,이렇게 된 것은 땜질밖에 그다지 방법 없음)절연테이트로 절대 다른 극이 붙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어디 꼽을데가 없으니 수축튜브 같은 것은 안됩니다.
충분히 감고 나머지 부분 납땜질하고,또 다시 힌들어 주어야 합니다.
해당 부위는 100도 이상은 올라가지 않기에 글루건 등으로라도 덧대도 좋습니다.대신 사용자의 작업상 잡아댕기거나 그러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으니 오바를 조금더 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절연테이프로도 오바해주고,거기에 덧대고 아예 수축튜브로 감싸고 케이블타이로다가도 덧대는 등 심미적 기능 0점을 행해서 갔습니다.
보내신 분께서 얹혀놓는 도킹은 빼고 달랑 쇠데기만 보냈습니다.말아서 그냥 빈공간에 넣으시겠다고
테스트래봤자 전압 재 보는 것 밖에 없습니다.
이 부위도 끊어져서 붙이고 찝고 난리였는데,잘 출력이 되네요.
이제 받으셔서 잘 조립만 하면 되지요.
여기 있는 +(회색 실선이 보이는 선) , -(검정색) 잘 조립하면 끝입니다.
III) 끝 - 뭐 한것도 없기는 한데,참 잔망스럽고 쪼잔스러운 작업이긴 합니다.
끊어진 것 붙인 별것 아닌 작업이기는 하나,과거와 같은 순돌이 아빠들이 없는 이상은 내가 하지 않으면 누가 도와주지도 않는 그런 일입니다.
저 정도의 것은 일반적이신 분들도 기능적으로는 다 하실수 있습니다.
다만 정형화된 부품으로서 제대로 공수를 못하시고,극성이 바뀌는 등 길을 잡기가 힘든 것이지요.
굳이 저렇게 분해하거나 하실 필요 없습니다.잡아 댕겨지거나 그러면 빠찔수 있고,향후 본 아답터 파손시 손쉽게 바꿀수 있게 외장 충전포트를 만들고 사용하면 됩니다.
일상적인 아답터들은 외경(외곽 직경) 5.5mm짜리 5.5파이짜리를 씁니다.
보이는 선 짤라버리고,땜질도 하시지 마시고(하면 좋지만) 절연테이프 준비하시고 잘만 감아주면 됩니다.
절연테이프들은 잡화점이나 철물점에도 다 있고,정 없다 싶으면 그냥 스카치 테이프라도 붙여 주세요.(그 이하의 발열치에서 2 선간의 합선만 안되게 하면 됩니다.) 정말 허접하게 한다면 그런데.
블랙앤데커는 색이 반대지만,+-만 잘 붙이면 됩니다.그리고 24V 0.5A라는 규격의 아답터만 공수해서 잘 사서 꼽으면 끝날일입니다.
이것도 예쁘게 잘 여미면 한도 끝도 없고 아예 티도 안나게 안쪽 접촉부 부위에도 땜질로 연결하고 해도 되나 뭐,그건 넘어가고
세상 쉬운 작업이 될수도 있고 비용도 6~7만원짜리에 만원컷으로 충분히 처리할 수 있는 것이 되지 않을까 싶군요.
그럼 이만~~~안농~~~ | 
[직구제품 셀프수리 잡정보] 시리즈
시리즈란?
등록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