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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텐 이치바 한국 카드 팅구나요?

다해줌만 쓰다가 구입하려는 제품이 면세한도 아슬아슬하게 초과해서 대행 대신 첫 주문 쿠폰 써서 직접 결제했는데

첫 시도는 승인 후 30분 지나서 취소,

두 번째는 아예 승인도 안 되고 주문 상세 확인하니까 지불 방법 변경하라고 뜨네요.

お支払い方法の変更をお願いします（変更期限 : 2021/10/01)

여기저기 검색하니 강제 취소 글이 간간이 보이기는 하는데 케이스가 많지 않아서 여쭤봅니다.

라쿠텐 재팬도 통곡의 벽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