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기입니다.
문의 게시판에 남겼는데, 물품확인시 누락되었다고 합니다.
결국 처음에 문의했을 때 제대로 안 찾아보고 트래킹 번호 이상없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좀 찾아본 것 같은데 정말 별로네요.
이것 때문에 2주 넘게 기다린거 생각하면 다시는 쓰고 싶지 않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원글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7월 19일(월) 택배사 배송완료
7월 20일(화) 배대지 입고처리
7월 22일~25일(목~일) 일본 연휴
7월 26일(월) 전화 문의->구매내역 상세 페이지 캡처해서 보내라고 해서 보내줌
7월 27일(화) 해당 트래킹 넘버로 들어온 상품 없으니 판매자에게 확인해보라고 답변
8월 3일(화) 판매자에게 트래킹 넘버 맞다는 확인을 배대지로 보냄
8월 4일(오늘) 입고처리 및 배송비 통보
결국 배대지가 받은 상품 못 찾고 있다가 판매자 확인받고 다시 찾아보니 나온 것 같은데, 배대지는 이용자가 자기들 조금만 불편하게 해도 노데이터 수수료니 지연 수수료니 따박따박 부과하면서 한마디 설명도 없이 배송비 보내라는게 너무 열받네요.
이건 따로 보상받을 방법이 없는건가요?
| 
등록안내
진짜 배대지 이런행테보면 열받아요.
입고 안잡아줘서 문의하면 그때나 잡아주고
말씀하신대로 보관일은 하루라도 넘기면 추가금 따박따박 들어가고.. 짜증나더라구요.
그런데 답이없습니다. ㅠㅠ
업무 형태상 제재할 방법도 없고 그냥 소비자만 열받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