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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반출된 물품 jamo 톨보이 1조 30kg
진행이 안되어 여기저기 전화해봤습니다.
직구직구 --> GSI 익스프레스 --> 에이씨이익스프레스 --> 우체국 택배
단계로 배송이 이루어 진다고 확인되고, 우체국 택배는 내일쯤 인계될거라고 합니다.
처음 통화는 에이씨이익스프레스
대신택배(화물)로 인계가 되었는데 파손면책 동의서를 gsi에 요청했으나 아직 안와서 인계가 안되고 있다
그래서 gsi에 연락했습니다.(네이버 전화는 없는 전화) : 070-8670-7060 (실제 통화)
gsi측은
파손면책 동의서는 직구직구 통해서 받았다 합니다. 대신택배가 아니라 우체국 택배로 인계가 될 예정이다라고 하네요
여기서 제가 궁금한것이
제가 직구직구는 처음이용이라서
배대지 신청할때 제가 파손면책 동의를 한건지가 궁금합니다.
(그동안 타 배대지도 배대지 차원에서 파손면책 동의를 해준건지)
200$ 물품이라 따로 보험 드는것도 없었는데(억지로라도 보험을 가입할걸 그랬습니다.)
파손되면 100% 직구직구 책임인건가요? 그 피해는 제가 부담하게 되는거고요
실제로 배송 신청서에는
5. 상품가 $300 이하의 경우, 배송중 파손이 명확한 경우에 한해 무조건 보상해드립니다
그런데 직구직구는 파손면책동의 해주고 30%만 보상해주는건(최근 같은제품 파손글 내용에서 30% 보상)
보상은 해주되 전액은 아니다라는 건지
배송중 파손이 명확한 경우라는 조건도 검수를 제대로 했을것을 전제하에 확인이 되는건데
제품 무사히 받을때까지 기도하는 수밖에 없는건가 봅니다.
파손동의는 직구직구가 하든, 제가 직접하든, 동의해야 받아볼 수 있는 상황인거 까지는 이해했는데
파손동의하고 파손되었을경우 보상이 안될거 같아서요
두서 없지만 여러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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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그다그
직구직구는 300달러 미만 보상은 있는데 전액보상이 아니라 물품가의 30%입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저렴한 곳들은 파손면책으로 보내는걸 저도 이번에 알았습니다.
그나마 직구직구는 30%라도 주고요. 직구닷컴은 배째라고 한다네요.
무사히 받으시길 바라시는수밖에 없습니다. 우체국택배 파업영향인지
우체국택배 물건을 대신택배가 하는것 같은데..대신은 화물전용이라..
물건을 막굴리는것 같더군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파손면책입니다.
다음엔 싸다고 직구직구 하시지 마시고 몰테일이나 오마이집같이 검수라던가
반품관련 옵션이 많은곳을 이용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다들 싸다고 우르르 직구직구 몰려가고 배송문제도 받으신분들 피드백이 없어서..잘 오겠지하는 맘으로 하시는듯한데..
그래서 제가 해외포럼에 정보차 글을 올린겁니다.
역시나 느낌상 30% 보상이군요. 다음에는 보험을 꼭 가입하는 배대지를 통해야겠습니다.
정보공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