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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지 00스츠 할 말은 많지만 그냥 저냥 불편해도 써왔는데
도를 넘는 처리와 행태를 널리 홍보해서 모든 분이 누릴수 있게 홍보합니다.
1. 24. 2. 26. 해외에서 직구 물건이 작아서 합배하기 위해 00스츠에 일반배송으로 포장보류 해 놓음.
2. 4개의 소액 소형 제품을 합배해서 이상없이 입고 됨. 22일이 지난 시점에 미국내 배송 및 배대지 포장시간을 고려시
합배가 불가할 듯해서 포장요청을 함.
3. 24. 3.22. 하지만 정상입고 되었던 제품이 갑자기 오류입고가 발생했다며 22일 지난 시점에서 발생해서 그냥 입고를 하던 자체 처리를 하라고 함.
* 차류 6개가 1개만 입고된 듯함.
울며 겨자먹기로 일단 입고처리 하고 게시판에 관련 내용을 작성함.
4. 업체에서 처리해주겠다는 식으로 포장요청한 것을 임의로 포장보류로 바꿔놓고 센터에 어떤 상태인지 확인하겠다 함.
5. 임의로 포장보류해서 내용 확인 후 처리해주겠다던 것이 38일째를 넘어서 답이 없자 이러한 처리가 너무한 것 아니냐며 따지며 안되면 포장해달라고 요청함.
* 문의 후 답글이 2개 달림.
* 답글 1 -- 오류 입고 및 임의 포장보류 / 배송 지연등 어떠한 사과도 없이 저 답글만 달림.
(그냥 신청자가 포기하고 포장해달라고 요청할때까지 기다리는 느낌)
답글 2 - 미국센터에 포장 요청하는 것 같음.
6. 결정적으로 포장요청시 보관료를 제외하고 배송료 책정해달라고 입고요청 했음에도 가격 오류로 배송비 폭탄을 다시 안겨줌.
7. 1:1 게시판에 안그래도 열받아 있는데 배송비 책정 다시해달라고 올림.
* 안그래도 더이상 이러한 최상의 서비스로 나는 감당이 안될 듯해서 곧 정리하고 다른 배대지 이용하겠다고 얘기했는데....
답변이 올라옴.
8. 저 배송비 결제하고 예치금으로 환불해주고 또 써야함... 배송료가 일일단위로 올라가는 시스템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어떠한 자세한 설명도 없이 대응 자체가 최고임.
결론. 미국 설립회사의 배대지의 갑질에는 이길수가 없다. 최고의 서비스를 받고 싶으신 분들께 널리 홍보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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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적을 두고 있는 회사라 어차피 한국 이용자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안 쓰는 겁니다
근데 뭐 대충 해포만 봐도 잘 쓰거든요
맞습니다. 그나마 싸서 썼는데 정말 갑질 장난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