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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배그만하다 오버워치 간만에 들어가서
즐겜으로 배치 봤는데,, 이건 실력이 줄어서 당연히 다이아나 플레로 배치 점수 나올 줄 알았는데 ..
3600점 나오네요 ㄷㄷㄷ.. 적팀에 트롤 엄청 많이 걸린 나름 행운의 배치로 운이 좋앗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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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트롤은 오랜만에 왔지만 정말 많네요... 왜 망해가는지 알거 같네요....(적팀에 트롤있음 게임이 노잼이고, 우리팀에 있어도 노잼이니 ㅎㅎ)
오픈베타부터 미친듯이 했엇고 시즌 1때 랭커 찍고 2 3 4 그마 찍었고 5는 3800점 찍고 배그때문에 접었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겜 했는데,
ㅠㅠ트롤도 많고 재미도 많이 반감 되버렸네요..ㅠ 갓겜의 영향인지..,, 순간 오픈베타때 빠대했을때와 시즌1때 500위만 찍어보자 했었던 시절이 생각이 나네요...그때는 정말 재밌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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