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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즈: 말이없음...게임도중 탈주가 아주심함 간혹 누가 나가더라도 동요하지않음 게임내 캐릭터가 가만히 서있는 경우가 많음
실버: 항상 화나있는 유저가 있어 프로필을 보면 모스트1 라인하르트...상대방을 조롱하기위한 전채채팅이 활성화
골드: 듀오 딜러가 아주많이보임 하지만 모스트 목숨당처치와 승률은....모니터의 숫자를 의심하게 만듬 슬슬 팀보오라고 요구하는 사람들이 보임
정치가 아주 심한편 전시즌 플레에서 떨어진 유저들이 현실을 부정하고 한조픽하는걸 자주볼수있음
플레: 팀보도 그럭저럭 참여하고 2/2/2조합이 맞춰지지 않을 경우 아주 불안해함 게임내 누가 영향력이 큰지 알아보는 눈이생김 선수비 쫙뚤리거나 쟁탈 1라뺏기면 팀보말수가 줄어듬
다이야: 선픽한 유저가 있다면 모두들 프로필검사를 하는편 이때 목처와 승률이 검사를 통과한다면 나머지 픽을 맞춰줌 다만 어느정도 게임할줄 안다는 자부심때문인지 다들 고집이쎔 3021같은 다야턱걸이 달고 수문장놀이하는 한조가 보임
추가로 플레까지는 게임안풀리면 딜러빼라고 자기가한다고하는 경향이 큰거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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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 정치 관종 부캐 이 4가지가 정말 기가막히가 조화를 이룬구간인거 같네요
확실히 현지인들은 오버워치하다 정떨어질수밖에 없을거같네요
다이아 새끼가 같은 팀으로 패작해서
존나 욕했더니 담판 상대팀으로 만나서
빡겜하더군요.
3연패 멘탈 나가서 한달 정도
쉬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