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특성은 틀린데 느낌은 리퍼와 비슷합니다.
그래서적응은 어렵지 않은데요.
다만 문제는 수비에서 제가 메이를 쓰니...얼음 장벽을 수송중인 화물에 써봐야 깨고 나오고...
거점 공략시엔 얼음장벽이 매우 꿀이던데
수비시엔 얼음 장벽을 내 한몸 보신할때 외에 전략적으론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가이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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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디바, 자리야, 리퍼, 파라 등 광역궁 들어오면 벽쳐서 팀원 보호하기
6:6 싸움에서 우리가 이기고 남은 상대 소수가 도망갈 때 길목차단해서 잡기(최대한 도망갈 시간 주다가 잡는게 좋습니다. 상대를 한번에 다 죽이기보다는 순차적으로 잡는게 상대가 6명 다 모이는데 걸리는 시간이 더 필요함)
사실 뭐 수비랑 공격이랑 벽사용하는 용도가 다르진 않아요.
일단 방패용도로 쓸려면 자주 연습해야겠습니다.
방송에서 본듯한..아이디..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