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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대집회, 불쌍한 아이들을 위해 나와주세요.
#모이자#외치자《개.고양이 도살없는 대한민국을 위한전국민 대집회~》일시:11월11일 (오후2시) 장소:인사동 북인사마당우리 동물보호 활동가들과 시민 봉사자들이 #유기견 들이 안락사에서 또는 #피학대동물 들이 안타까워 힘들게 구조하고 치료하여 살려서 입양처를 찾고있는 이시간에도 전국의 #개농장 과 #개도살장 에서는 그보다 수십배, 수백배가 많은 아이들이 #개식용 이라는 말도 안되는현실속에서 #전기감전사로죽고. #목매달려죽고. #칼로찔려죽고.#쇠몽둥이에맞아죽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종식시키고 #유기견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오직 하나.#개고양이도살금지법 이 법으로 제정되는것 뿐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 개.고양이 도살금지법 제정하라고 #정부 와 #국회 에 요구하는 운동을 동물보호단체에서 하는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들이 요구하는 사회적 협의는 동물권에서의 협의가 아닌 국민들의 #사회적협의 를 요구하고 있는것 입니다.. 동물단체가 아닌 시민들이 모여서 한 목소리를 내어 주어야 하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또한 인터넷이나 SNS에서 글로 운동을 하는것은 일반 시민들에게 전달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시민들은 본인들이 보기 좋은것만 보려는 습성이 있어 우리들이 작성한 게시글은 안보고 지나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시민활동가들이 거리에 모여서 외치는 목소리나 모습은 불특정 다수의 시민들이 이동을 하다가 보게되고 그들 중 누군가는 우리와 같은 생각을 하게 될것이고 이러한 것들이 일반국민들과 국회.정부등에게 전달되어 개.고양이 도살금지법 제정의 필요성을 느끼게 할것이고 결국 개.고양이도살금지법이 제정되어. 수많은 반려동물인 개.고양이들의 목숨을 살릴수 있게 될것입니다. 지금 힘들고 어렵지만 한사람 한사람이 모여 수많은 시민들이 모여서 한목소리를 내어야 할 시기라 생각합니다. 지금 개.고양이 도살금지법 통과를 위하여 여러분들의 참여가 절실히 필요한 시기입니다. 이제 곧 국회에서 #표창원의원(임의 도살금지법).#한정애의원(폐기물관리법).#이상돈의원(가축에서 개를 제외하는 축산법 시행규칙법)등이 국회 소위원회 상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 중요한 시기에 우리 시민들의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집회에 모여주시고 한목소리로 외쳐 주시기 바랍니다. #개고양이도살금지법을통과시켜라.#폐기물관리법을통과시켜라#가축에서개를제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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