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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럿에 대해서 알아보자구용ㅎㅎ
분류: 기타
이름: dnekagml


등록일: 2020-09-04 18:02
조회수: 231 / 추천수: 0





며칠전에 집가는길에 어떤분이 패럿을 산책시키고 있더라구요! 순간 닥스훈트인가 고양이인가 쟤는 뭐지 싶어서 봤는데 패럿이여서

패럿도 산책을 하는구나 싶기도 하고 너무 귀여워서 진짜 숨 멎을뻔 했어요ㅠㅠㅠㅠ

그러다 문득 쟤는 뭘 먹고 저렇게 이쁘게 컸을까 뭘 좋아할까 궁금해서 막 찾아봤는데 얼마 안되는 정보지만 그래도 같이 알면

저처럼 길에서 우연히 마주쳐도 조심해줘야 할 부분은 조심해주면서 조금 더 가까이서 볼 수 있을테니까 알려드릴께요ㅎㅎㅎ

일단 얘가 어떤 애인지 알아야되요 패럿은 족제비과 동물이고 야행성이에요 그래서 낮에는 세상모르고 디비자지만 밤에는 푸다다닥 거리겠죠

그래서 잠이 예민하신분들이라면 키우는 걸 많이 고민하셔야 할겁니다 그리고 패럿은 항문에 취선이라는게 있어서 똥냄시가 엄청 나요 오줌 냄시도 엄청 나구요

나이가 들면서 쪼금식 냄시가 줄어들긴하는데 왜 똥오줌 냄시가 많이 나냐면 스컹크 생각하시면 될거같애요 자기가 위험에 처하면 스컹크는 엄청 지독한 방구를

뀌잖아요 그런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ㅎㅎ 대신 똥은 아무데나 싸는건 아니고 배변을 알아서 잘 가리니까 언제 어디서 나올지 모르는 똥 폭탄을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ㅋㅋㅋㅋㅋ 그리고 길에서 패럿을 마주치게 된다면 그렇게 경계하면서 다가갈 필요는 없어요 왜냐면 케바케겠지만 대체적으로

패럿은 사람을 좋아하거든요ㅎㅎㅎ 대신 어릴때 입질 교육을 제대로 못받은 애라면 물수도 있으니까 조심하셔야됩니다!!

이제 패럿을 키울 예정이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패럿 몸 생김새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구멍으로 들어가는걸 되게 좋아해요 그래서 작은 구멍이나 하수구같은

조그마한 통로가 있는 곳이라면 다 들어가고 싶어한다니까 집 안에서 지옥같은 숨바꼭질 하고 싶지 않으시다면 꼭꼭 주의해주셔야겠습니다!!ㅎㅎ

처음에는 길에서 패럿을 만났을때 어떻게 친근하게 다가가면 될 지를 알려드릴려고 했는데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애고 물리지않게끔만 조심하면 되는거라서

내용이 산으로 가버렸네요ㅜㅜ 암튼 패럿 너무 이뻐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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