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웹써핑하다가 어떤 포스팅에서 러블이랑 코랫이랑 닮았지만 차이가 있고
우리나라에선 러블 순수혈통은 거의 없다시피 러블 + 코랫 믹스품종이 많다라고 해서
이게 뭐지 하고 봤네요.
코랫은 태국 북서부 코랫고원에서 자연발생된 품종으로
은색빛 윤이 나는 회색 코트 러블보단 진한 색상을 띔 , 4~10kg 중형급 (가끔 고양이 글보면 러블이 근육질에 살이 포동포동 찐다면
거즘 비만보다 코맷 유전자가 더 많은 유형) , 얼굴은 하트형
앞다리가 뒷다리보다 짧은 편이라고 나오네요.
러시안블루는 러시안 북쪽 아크엔젤 제도에서 유래한 고양이가 영국으로 전해진 후 교배를 통해 만들어지는 인위적인 품종으로
모질이 매우 부드럽고 3~3.5kg 소형급 , 역삼각형의 작은 얼굴형에 옆태에서 코랫이랑 코와 윗머리에서 각이 나타나 큰 차이점이 남
아래 블로그 광고는 아니고요 ;;
그냥 러시안블루 / 코랫 차이점 나와 있으니 한번 봐보라고 링크 겁니다.
보통 러블, 코맷 형태가 뛰어나게 나타나긴 보단 드문드문 어떤 건 러블인데 어떤 부분은 코랫이라는 게 많을 것 같네요. 믹스 형태
http://graindea.blog.me/220553905421
여기 링크는 비교사진 있는 외국 사이트
샤르트르 (처음 듣는 희귀품종인 프랑스 태생 ㄷㄷ ) / 코랫(코라트) / 러시안블루 비교
그냥 다 회색고양이이긴 하나 분명한 차이점이 있음
http://www.showcatsonline.com/tc-sco/blue-breeds-sco.shtml
코랫 유튜브영상
https://youtu.be/GN6za4hyELg
VIDEO
러시안블루 아깽이 영상
https://youtu.be/cA5tuXTOH_8
러블 형태 웃는 입이 ......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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