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냥이 , 점수니 이야기 :-D34
- 사랑을주세요
- 등록일 2016-04-02 11:04
- 조회수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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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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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핌!
진짜 뚱냥이 발라당은 애교가 맞는것 같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밥얻어먹기위한 영업 ㅎㅎ 매일같이 보이던 호구가 뜸해져서 위기감을 느꼈나봅니다. 뭔가 슬프네요 ㅠㅠ 뚱냥이는 그냥 와락해서 들처업고 옮기셔도 괜찮을것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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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주세요
흠..ㅋㅋㅋ 당황하지는 않을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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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가을겨울그리고봄
이사하신 집에서 뚱냥이 등목하는 사진 좀봤으면 좋겠네요 ㅎㅎ
저도 제자리에서 몇번 들어보고 나서 괜찮으면 옮기는 방법도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 그 다음 챠오추르나 템테이션 캣잎같은 것으로 물량공세를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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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주세요
세라핌님이나 여름가을겨울그리고봄님 말씀처럼 시도는 해봐야겠네요ㅎㅎ
목덜미랑 등쪽 같이 잡아야겠죠? 저번에 목덜미 잡아서 살짝 들어봤는데 무거워서 안들리더라구요 -.-;; 그리고 뚱냥이가 버티는 것도 있고..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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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ANA_REPUBLIC
성묘는 목덜미를 잡고 엉덩이를 받쳐 주는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일단 목덜미를 잡으면 애들은 본능적으로 순둥이 모드가 되니 수월하실거에요. 사진볼때마다 거품목욕시켜주고싶은 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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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주세요
엉덩이를 받쳐 주는식이요? 그렇구나... 생각만해도 *-.-*..........
궁딩이를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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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가을겨울그리고봄
바나나님 말씀 대로 안으면 되세요 ㅎㅎ
다만 정말 가까운 거리라야 가능하실 거예요.. 강아지,고양이 케이지. 큰 가방이 젤 좋고안전한 방법인 것은 당연하구요. 알아서 눈치껏 쫄래쫄래 따라가면 좋을텐데 말이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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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보카
씻겨주고 싶네요 뚱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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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뉴페이스가?!ㅎㅎㅎ밥 챙겨주면 안되나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