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식물을 사랑하는 분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동물 혐오성 발언, 애견인, 애묘인, 길고양이를 돌보시는 분들을 비난, 비하하거나 혐오하는 발언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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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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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판
퇴근 할때 화장실 수건 끼워서 문 닫고 화장실 환풍기 틀어놓고 출근합니다 (고양이가 문 열고 화장실 난리 침...) 퇴근하고 나면 옷 다 벗고 다이슨 청소기 들고서 욕조로 들어가서 물기가 있는지 확인하고 고양이를 부릅니다. 보통은 퇴근하고 들어오면 문앞에 강아지처럼 있는데 자던 녀석도 화장실에서 부르는 소리 들으면 벌떡 일어나서 달려와 점프해서 욕조로 들어온 후 발라당 자빠집니다 매일 하루 1번씩 털 빗겼었는데... 곤욕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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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헉.. 심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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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먹고사는미친아이
냥님이 신기하게 쳐다보네요
이건 뭐하는 닝겐이냐 라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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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에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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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돌돌
아 귀여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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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pple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제일 귀엽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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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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읔!치명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