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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삶은 죽음보다 못합니다. 개고기, 맛있습니까?
아이들은 죽고싶지 않습니다.
인간에게 존엄성이 있듯이
아이들의 생명 또한 존중받아야 합니다
사람이 행복을 좆아 나아가듯이
이 아이들도 행복하고싶습니다
썩어가는 음식물 쓰레기를 먹으며 하루를 살아가다
결국 세상에서 가장 고통스럽고 비참하게 죽는 아이들
아이들의 삶은 차라리 죽음보다 못한 것이었으며
하루하루는 아비규환 지옥을 살아가는 것 이상의 고통이었습니다
지금 하려는 일이 비록 작은일에 불과할지라도
세상을 변화시키겠다는 커다란 의지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의 의식을 일깨우겠다는 이념으로 하는 일도 아닙니다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매일매일 울고있는 저 아이들이
저 아이들의 절규가 밤마다 가슴을 울려댑니다
살리고싶습니다. 단 하나의 생명이라도 더
구하고싶습니다 그 불지옥같은 고통속에서
저희가 지금 하려는 일이 비록 작은일에 불과할지라도
우리는 합니다. 해야만합니다
고통 속에 사는 생명들을 사랑하고 또 가엾이 여기신다면
여기, 우리 아이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해주십시오
이 아이들의 삶은 이제 시작입니다
아픔과 고통 속에 살아온 삶보다. 앞으로 행복할 날이 더욱 많은 아이들입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하루를 빌려주십시오. 사랑을 조금만 나누어주십시오
이 아이들에게 여러분의 손길 한번이
평생의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단 하나의 희망이 됩니다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모여 기적을 만듭니다
이 아이들에게 기적이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희망주기: http://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38434?p=p&s=hrl&_ga=1.19313592.1294710588.147333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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