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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_동식물포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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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집사 질문이있어요!2

전에도 글을 한번 썻는데

그전에 올렸던건 해결을 다했네요

지금은 또다시 문제가 생겨버렸습니다..

두마리중 한마리 하얀놈이

화장실을 잘 사용하다가

새벽에 베란다 타일에다가 소변을 봅니다.

화장실도 2개를 베란다 양쪽에 놔뒀거든요

하나는 벤토, 하나는 더 작은 입자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양쪽으로 잘 보다가

꼭 새벽에만 베란다 타일에다가 오줌을 쌉니다.

그리고 밥먹고 기분좋으면 배 발라당 까고요 지금 생각해보면 발정이 온거인가요??

화장실 청소는 매일 감자랑,맛동산 청소 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5월 초 연휴때 두마리다 중성화수술을 하려고 합니다. 너무 이른건 아니겠죠?

첨부파일

표범니달리

아 추가로 벌써 발정이 올수있나요?

2018-04-16 점아이콘

0 오키도키

화장실이 맘에 안 들던지 그러는거 아닐까요? 이제 3개월이면 발정 오기엔 이른 것 같아 보이구요.
원래 냥이 2마리 키우면 화장실을 하나 더 놔줘야 한다고 하던데요. 그리고, 냥이 모래도 자주 치워주셔야 해요.

2018-04-16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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