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철저히 소비자선택에 따라 움직이는 집단이었으면 광고안넣었겠죠 ㅎㅎ

광고를 선택하는 소비자가 있으면 만나보고싶네요.

기업은 소비자눈치봐가며 이득쌓아가는집단입니다. 소비자들이 어필안하면 지들 마음대로나가는곳이죠.

이어폰잭단자 빼는게 소비자선택이었나요? 블루투스이어폰 팔아먹고싶은 본인들 이해관계였고

최근기기 기준 노트20 120만원짜리 폰에 싸구려 플라스틱뒷판, 레이저 ois센서빼고, 비교적 저가 디스플레이 넣고 플래그쉽이라 포장해서파는건 소비자판단인가요.

한세대는 뒤떨어지는 칩셋 엑시노스넣어놓고 가격 똑같이 받는건요?

어느지역에는들어가는 안테나부품 

쿨링시스템 부품 빼먹고 가격 똑같이받는거

다 소비자선택인가요? 이거 다 2년내의 근래의 일입니다

이렇듯

노태문호 삼성 IM이 쌓고있는 업보는 비단 광고뿐이아닙니다.'쌓인다'는 표현에서 보셨듯이요..^^

다른것도아니고 보기귀찮은걸 넘어서 동영상 광고등 추가적 데이터를소모하게만들고

잠재적인 블로트웨어가 되서 성능에 저해요소가될수있는  광고 백그라운드 기능들에 대해 쉴드를치는건 억지쉴드라고보여져요

 브랜드이미지로 인한 잠재적 문제에대해 이야기하고있는데

"구매했으니 소비자선택" 이라하는건 논점을 이탈하다못해 뭉개뜨리시는거에요

위에서 말씀드린 요소들을 소비자들이 선택하거나 호응한게아니라구요 ㅎㅎ

삼성이란 제품의여지껏의 브랜드가치와 여타의 요소를 종합해서 산거지

광고 등등의 패널티요소를 선택한게 아닙니다. 이런게 반복적으로 이어지면 소비자들도 피로감느낄거고

결국 님이 말씀하신 종국의 선택에도 영향이간다는의미에서 업보란 표현을 쓴거지요

그러니 까기위한 까라기보단 소비자가 말할수있는 당연한 비판 내지는 불만인거고 삼성의 과거 장점이 이런 피드백이었으니

이 부분에서 개선이 이뤄지길 바라는거죠. 요즘 노태문호는 어떤지모르겠지만요

지금까지 어떤 제품이던 구매한 후에 제품 품질로 컴플레인하거나 반품하거나 한 적이 없고

지금까지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서 노트북, 태블릿 등 서비스 받으면서 불만인적이 한번도 없는데..

저번에 탭S7+사고 초기 불량으로 교환받으러 갔다가 열받아서 기사 얼굴 주먹으로 치려다 참았음.

분명한 불량품을 만들어 팔고도 정상품이라고 우기는거 보고 삼성도 내리막으로 갈 것 같은 느낌을 받았음.

물론 당장 기업의 수익에는 문제가 없겠지만...가랑비에 옷이 젖는 느낌이랄까...10년 후는 장담 못할듯

juj8977// 

누가 기업이 소비자호구치는정책으로 이익을 얼마나 성공적으로 잘뽑나마나 말하는게 아니라니까요.

님이말씀하시면하실수록 확신이듭니다.

논점뭉개뜨리고 일탈하시는게 맞다구요.

삼성폰을 구매하는건 기존의브랜드가치와 다른 상품가치에있어서의 종합적인부분에서의 선택이지 

""""위에서 말한 광고나 불합리한 정책자체에 대한 것을 소비자가 선택한게아니라고요."""

자꾸 논점에서 벗어나서 삼성폰샀으니 광고넣은게 성공적이었니마느니 말씀하시는데 

근본적으로 소비자가 "삼성폰"을 선택한건지 "기본앱에 광고넣는등의 불합리한정책"을 동의하고 납득하고 선택한건지는 다른이야기에요.

둘을 섞어서 물타기하시는데요

지금 당장의 이윤도중요하지만 삼성이란기업이 당장호구쳐서 바짝 뽑아먹는용팔이식기업이 아니니까

저런행위로 충성고객이이탈한다거나 실망하기시작하면 이건 삼성의 미래가치를 갉아먹는행위라한것이죠.

다시 또 말씀드릴게요

광고정책 소비자가 선택한게아닙니다.

님이말씀하시듯 삼성폰을 고른다고 기본앱에 광고늘리고 동영상까는 광고정책을 동의하고 선택한게 아닙니다.

기본적인 인과 논리맥락을 확실히하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