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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제 안내 부서로 먼저 전화를 걸고 대략적인 안내를 받은 뒤에 KT SHOP 안내 부서로 재연결하여 안내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건 KT SHOP 공시지원금+추가지원금(500,000+75,000)을 기준으로 작성합니다.
이번에 KT에서 5G 요금제로 5G 심플 69 요금제, 5G 세이브 45 요금제가 출시되었다.
Q. 노트 20 울트라를 공시지원금으로 구매할 때 5G 90 요금제로 가입하게 되는데 90 요금제에서 공시 약정을 걸고 45요금제로 내리게 되면 공시지원금을 뱉어내야 하는가?
A. YES
Q. 9월 1일부터 시행된 심플 코스 정책에 의거하여 47 요금제 미만으로 낮출 경우 공시 차액금을 뱉어내야 하는데 얼마나 뱉어내야하는가?
A.
90 요금제 기준 500000+75000=575,000원 지원
45 요금제 기준 192,000+22,800=163,200원 지원???
575,000-163,200=411800원을 뱉어내야한다.
(오안내 수정) 공시+추가지원금 163,200원??? -> 최근 정책이 급변하면서 혼란스럽다보니 공시+추가이어야 되는데 공시-추가지원금인 163,200원으로 잘못 안내하신 듯.
45 요금제 기준 공시+추가지원금 정책이 192,000+22,800=220,800원이므로
575,000-220,800=354,200원을 뱉어내야한다.
90요금제 6개월 유지 후 45요금제로 낮출 경우 354,200원을 공시 차액금(위약금)으로 뱉어내야한다.
9월 1일에 심플 코스에서 47 요금제 하한선을 두고 10월에 와서 45 요금제를 신설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 9월 1일 정책 시행 당시 KT 5G 최저 요금제가 5G Y틴 47요금제여서 47 요금제로 하한선을 건 것이다. 그런데 갑자기 5G 45 요금제가 나오게 되었다. 자기들도 현재 정책을 기준으로 안내해드리고는 있는데, 자기들도 왜 이렇게 정책을 취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고, 아이러니하다.
KT 직원들도 공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가장 쉬운 건 요금제 하한선을 없애는 것인데, 굳이 5G 이탈을 막겠다면, 47 하한선 부분을 45 요금제를 기준으로 재수정해야죠. 그러나 KT 간부들이 이거라도 하지 않는다면, 진짜 7ㅐ새77ㅣ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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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안내
공홈 구매라도 45 요금제로 하면 위약금이 35.2인데.
그냥 90 요금제 쓰시면 요금 차액이 45 × 6 = 27 입니다.
위약금이 더 커요. 아예 해지하는 경우는 다른 얘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