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쫄레쫄레 방문.

으��,,,,@@

33요금제 아이폰11프로 256은 품절..ㅜ.ㅜ

아이폰11프로 64만 남았다네요..

아...아이폰12 mini 로 갈까 하다가 

12로 넘어갈정도로  아이폰에 대한 개인적애정은 없고...

(5G요금제탓도 있지만요 ㅎㅎㅎ)

사실 뭐 얼마전 중고로 구매한 s10e로 동영상 찍기 시작했는데 ..

 흠....얼마전 요넘으로 찍어보는데 팔힘만 좋으면(?)

사이즈작고 가벼운 폰의 경우 3대까지 달아서 각도별로 찍을수있겠더라구요.ㅎㅎ

2대 달아서 찍어보니 약간의 촬영각도차이인데 다른 느낌도 들기도 했고 해서 S10e+아이폰 조합으로 찍어볼까 했는데..

걍 64기가 할까 하다가 ..

어라...공시같은 경우 요즘은  6개월 지난후 2만원이하 요금제로 내리면 위약금 나온다는군요

그러고보니 예전에 뽐뿌에 올라온 글 본 기억이 나더라구요.

64나 256 둘다 처음부터 33조건이라 좋았는데...

하필 256이 동나서..

충동개통(?)인거 같아 나오려다가 나름 시간내서(외근핑계로 1시간 땡땡이 ㅋ) 갔는데 뭔가 아쉽더라구요....

게다가 11번가에서 워치4신청취소후 그이후로 11번가같은 올라인쇼핑몰 쿠폰 제재한다길래 

 Sk회선 유지하는것도 의미없을듯해서 월말에 알뜰로 번이했는데 

혹시(?)모르니 SK회선은 하나 있는게 낫지않나?하며 핑계를 대며 결국....

생뚱맞게 A12 하나 들고왔습니다 ㅋㅋㅋㅋ

나오면서 혹시 256입고되면 연락달라했는데 장담못한다 하시더라구요..ㅜ.ㅜ

월초라 부가서비스때문에 천천히 개통되는게 낫겠다 싶었더만...

뭐...20분만에 개통되버리더라구요..아띠...

삼실 돌아오는길에 케이스랑 필름 주문하면서 혹시나 몰라 아이폰11프로랑 12미니 것도 같이 주문했네요.ㅋㅋ

뭐 뽐뿌에선 거의 내논 자식인 모델이긴 하죠... 

실사용하기엔 스펙이 딸리지만 

뭐 조건이야 아시다시피...나름 현재로선 저가모델중에 그나마 이넘 하나뿐이니..

A32할까하다가 어차피 메인폰 아닌이상 .ㅎㅎㅎ

흠....전 나름 쌩폰에서 그립감 괜찮은듯하더라구요.

처절할 정도의 저렴한 촉감이지만 .대신에 아끼지않고 편하게 쓰기 좋겠다는..?

뭐 터치...음...음....음...

터치가 안좋은건지 폰이 반응이 느린건지..

성격급하신분들은 좀 승질 나실듯..

당연한거지만 통화도 잘되고 

화면은 뭐 유튜브보고 하긴 괜찮을듯하더라구요.

네비로도 써볼까 했는데 다들 네비용도로 별로라 하신글을 봐서 ...

한동안 이넘으로 태스트삼아 네비사용해볼까 합니다..

뭐 카메라야 .....거미눈깔컨셉이라...

아까 어제 주문한 택배가 왔습니다.

720냥 케이스장착...!!

이런...@@

.폰보다 케이스가 마음에 드네요...ㅎㅎ

나름 카메라부분도 덮어주고...

어...?그런데 뭐여....필름이 Q51용이 왔더라구요.

아이폰은 다 맞게 왔는데 남은필름은 Q51용...

그런데 125라고 빨간색으로 작은글씨로 써놓은거보고 액정에 맞춰보니 맞네요..

Q51과 액정크기가 같은듯..

결론?

케이스가 제일 마음에 듭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