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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전기전자 김지산]
전기전자 Daily News (21.9.27)
1. 국내뉴스
▶️‘아이폰13’ 中선주문 600만대 육박…애플 ‘슈퍼사이클’ 이어지나(이데일리)
- 美웨드부시 “아이폰13, 전작대비 주문량 20% 늘 것”
- 사전예약 판매량 600만대 육박 추산, 초반 인기몰이
- 전세계 아이폰13 주문량 9000만대 수준, 전작보다 높아
- 2억5000만대 교체 수요도, 내년까지 초호황 기대감
▶️中 화웨이, 클라우드 주목하며 ‘소프트웨어 회사’로 변신 중(조선비즈)
- 연례 행사서 클라우드 핵심기술로 꼽아
- “앞으로 30년은 클라우드 기반 구축할 것”
- 안드로이드 대체할 훙멍OS, 산업용으로 첫 적용
▶️'옛 화웨이' 아너 중국사업 정상화…점유율 16%대 회복(한국경제)
- 현재 중국 내 시장점유율 16.7%
- 원래 화웨이 내부의 중저가 스마트폰 제품군 브랜드였으나, 화웨이가 미국으로부터 제재를 받자 분사
▶️쑥쑥 크는 노트북용 OLED 시장… 선점 나선 삼성 vs 관망하는 LG(조선비즈)
- 올해 노트북 출하량 2억8085만대, OLED 비중 2%, 5년 내 10% 넘어설 듯
- 삼성, 노트북 OLED 공급 늘리며 고객사 확보
- LG, 시장 개화할 때까지 TV용 수요에 집중
▶️폭스바겐의 러브콜....SK이노, 각형 배터리로 화답(전자신문)
- 파우치 크기로 키워 에너지 밀도 보완, 내부 공간 활용도 높여 대용량화 구현
- 국내 부품업체와 협력…세계 3위 목표
▶️LG엔솔, 상온에서 구동 가능한 전고체 배터리 개발… "난제 풀었다"(디일렉)
- 상온 충전, 에너지밀도 40%↑, 충·방전 500회 가능
- 과학 저널 사이언스지 게재로 연구성과 인정
2. 해외뉴스
▶️화웨이 스마트폰 매출, 2021년 최소 300억~400억 달러 감소할 전망(Reuters)
- 새로운 5G 관련 사업이 휴대폰 사업의 손실을 상쇄할 수 없을 것
- 공항 및 광산 5G 및 AI 기반 인프라 업그레이드와 같은 새로운 성장 영역을 모색 중
▶️테슬라 머스크, "새로운 반도체 공장이 내년 글로벌 자동차 칩 부족 끝낼 것"(Reuters)
- 새로운 반도체 공장이 계획 중이거나 건설 중이기 때문에 올해 자동차 산업을 강타한 글로벌 칩 부족 현상은 단기적일 것
▶️베트남, 2028년까지 전기차 100만대 전망(Digitimes)
- 2050년까지 450만 대의 전기차를 보유할 잠재력 보유
- 베트남 정부, 전기차 구매자에게 세금 인센티브를 제공
[메리츠증권 인터넷/게임 김동희]
인터넷/게임 Daily_2021.9.27(월)
▶️ 공룡 카카오?…11개 분야 시장지배력 봤더니(이데일리)
▶️ 7개 상임위 플랫폼 수장 출석 요청… 과도한 기업옥죄기 시선도(디지털타임스)
▶️ 카카오 웹툰·웹소설 45% 수수료 논란… “구글 갑질과 다를 바 없다”(조선비즈)
▶️ 코다페이먼츠, 韓 게임 결제 시장 본격 진출(ZDNet Korea)
▶️ 네이버, 대출사다리·빠른정산으로 소상공인 동반자 역할 ‘톡톡’(ZDNet Korea)
▶️ '단건 맞불' 배민·'마케팅 올인' 요기요…위기의 쿠팡이츠?(머니투데이)
▶️ 쿠팡 개인정보 中관리 논란엡"사실 아냐" 반박(뉴시스)
▶️ 창사 이래 '최대위기' 카카오…'승부사' 김범수에 쏠린 눈(블로터)
▶️ 카카오페이 정정신고서 제출...11월 3일 상장 목표(디지털투데이)
▶️ 끝나지 않은 인앱결제 강제 논란...외부 링크 허용이면 충분할까(디지털투데이)
▶️ 메타버스 열풍, 정답은 MZ세대와의 소통(뉴스토마토)
▶️ "내 동료가 되라"…게임업계, 유튜브·메타버스로 공채꿀팁 대방출(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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