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포럼 입니다.

@에궁에구 

23은 내부 구조 변경으로 했겠죠.

스테킹 기술과는 별개로요.

https://m.dcinside.com/board/galaxy/599239

초반에 있었지만 미탑재 확정도 나왔었죠.

미뤄진 만큼 24에선 탑재될 것이라 생각할 수 있고요

https://m.gsmarena.com/samsung_galaxy_s24_to_use_stacked_battery_tech_borrowed_from_evs-news-58329.php

최근 24 스테킹 포함 찌라시도 있고요

@대한독립군 저건 울트라고 기본형과 플러스는 200씩 늘었잖아요

제가 알기론 스태킹이 엄청난 기술이 아니라 단순히 적층방식을 바꾼거고

그로인해 가장자리의 효율이 좋아지는거라고 알고있는데 그래서 배터리의 두께마다 효율이 다른거아닌가요?

단순히 자동차배터리의 10퍼향상이 그대로 적용되진않을거같네요

@에궁에구 단순히 적층 방식을 바꾸는 건데 울트라에는 미적용하고 기본형 모델에만 적용했을리가 있을까요...

장점만 있는 기술인데 말이죠.

그냥 아직 미적용된게 맞을 겁니다..

@대한독립군 단점은 무게증가죠 차곡차곡넣는다고 무게까지 줄어드는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님이 가져오신 루머 전부 울트라만 언급하고있어요

삼성이 눈가리고 장사하는게 아니라면 늘어난 배터리만큼 다른곳에서 무게절감을 해야하는데

기본, 플러스모델에선 카메라섬이 빠졌지만 울트라모델은 더이상 덜어낼게 없기때문에

다른곳에서 줄여야하고 가변줌이 적용된다면 공간이나 무게가 그만큼 여유있겠죠

근데 결정적으로 '휴대'폰이기때문에 전성비나 최적화에 좀 더 집중했으면 좋겠네요

애플은 삼성과 다르게 전성비를 먼저 잡고 이게 한계라고 판단했는지 배터리용량을 늘리기 시작했다면

삼성은 이제 배터리용량을 늘릴게 아니라 전성비를 잡아야된다고 봅니다 더이상 늘리기엔 너무 무거워요

@에궁에구 삼성, 안드쪽도 전성비 많이 좋아졌습니다만...

스테킹 적용되면 그리고 셀 용량은 늘어도 무게는 증가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배터리 셀의 무게나 크기를 늘리지 않은 채 용량만 10% 늘려서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741996?sid=101

저는 계속 뉴스라도 퍼오는데 그냥 추측만으로 얘기하시니 대화해도 쳇바퀴 도는 느낌이네요.

@대한독립군 팁스터 루머를 오피셜인양 기사찍어내는게 제대로된 뉴스가 맞긴한가요?

이게 s23 루머였는데 님이 가져온거랑 내용이 똑같죠?

조회수로 돈빨아먹는놈들 매번 궁예질로 오피셜인양 글써대는데 이걸 믿나요

현시점에서 가장 스태킹이 필요한 기기는 폴더블기기인데

가장 고가의 상위라인인 Z조차도 배터리증가가 없거나 조금 줄었다고하네요

모든 찌라시가 해외업체에 따르면이라는데 무슨 뉴스를 퍼오겠습니까

좀만 검색해도 모든뉴스의 소스가 동일한곳이라는거 님도 아시잖아요

@에궁에구 

소스가 비슷한건 저도 인정합니다.

어쨌든 저도 확실한건 아니긴 하네요. 그래도 s23에 이미 적용된거라면 삼성에서도 숨기진 않았을 것 같아서 아직 적용 안된거라고 생각해요..

@페이몬 근거라 하시면 제가 삼성직원이 아니라 팩트는 못드리지만 거의 알고계시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