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m 모바일 크 역시 상담사분이12
- 핸드폰짱짱
- 등록일 2021-08-02 10:02
- 조회수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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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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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ious_one
KT나 LG는 몰라도 SK는 상담사 모니터링이 확실히 빡십니다.
알뜰폰쪽은 조금 느슨한데 비해 1인당 처리해야 할 업무량이 많죠. 가끔 스트레스 역치가 넘어서 폭주하는 경우가 있긴 한데 그래도 상담 내용을 보면 CS가 문제가 있네요.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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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알뜰망은 요금이 저렴 한대신 상담사 응대는 메이져보다는 전문성이 확실하게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제가 알뜰 상담사에게 경험 한것은, 오랜 기다림 끝에 통화 연결 됐을때의 고마움보다는 짜증나고 화부터 먼저나서 화풀이 한적도 있었는데 그때는 상담사도 응대하는 태도가 틀려 지긴 했었습니다. 저도 반성하고 상담사도 프로는 아니었죠.
고된 업무에 상담사가 자주 교체되고 갈수록 전문성은 떨어지고 소비자의 요구사항을 상담사는 만족시키지 못하고, 상담사도 극한직업 인것 같습니다 서로에 배려가 아쉽네요 그리고 실제 상담사가 아침부터 짜증 냈는지 안냈는지는 쌍방의 애기를 들어봐야 겠죠.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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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짱짱
저도 왠만하면 이런 경험에 대해 글 작성을 안하는데, 여지껏 경험해보지 못한 상담에 대해 다른 분들도 공유하려고 올렸습니다. 물론 상담사분도 짜증을 안냈다고 말씀을 하실 순 있지만 저는 통화내내 불쾌함을 감추고 통화를 마쳤습니다. 서비스 업무가 고된 업무라는걸 알지만 일부러 통화량이 그나마 원할하다고 생각한 업무 시작때 연락 드렸고, 별 내용이 없는 상담만 했을 뿐인데 짜증을 통화 넘어서 느꼈다면, 상담사분도 말 전달을 못하신거 같습니다. 이번에 느낀건 정말 차이가 크다는걸 새삼 느꼈습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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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늘뒤에~
전 부모님 두분 셀프개통으로 하다 에러나서 통화했는데 친절하게 느꼈는데
역시 머든 케바케인가바요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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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그유명한
개인적으로는 통신사 관계없이 사람(상담사)마다 케바케라고 생각합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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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 밖에 없는 게
알뜰폰 고객센터는 통화하기 힘들만큼 하루종일 상담을 하니까요
누구라도 일이 많으면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겠죠
상담전화도 아침 9시에 연락드렸는데.....
sk kt lg 도 상담전화로 기다리는 소요시간 10분이상 기다려본적도 많지만
여태까지 통화중 한 번도 짜증을 내시는 분이 없었거든요.. 오히려 친절해서 감사하였는데 여기는 다르더라구요...
일이 많아서 스트레스가 많고 고객에게 짜증을 내듯이 말하고 듣기 불편할정도로 말하는건
그 인간이 인간이 덜된거고 본인일에 책임감이 없는거죠
고객이 정당한 업무로 문의를 했으면 아무리 일이 많고 스트레스를 받아도 그걸 고객에게 느끼게 하면 안되는게 정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