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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명의로 8월 10일에 홈페이지 셀프개통 접수, 8월 11일에 개통완료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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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의 시작이었던, 9월 18일 [CJ선물세트*2 + 커블체어*2 + 선택형 사은품 2 가지*2]를 수령하고 '상품권은 알아서 잘 오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손놓고 있다가 9월 27일인 오늘, 홈플러스 3만 원권이 각각 명의로 문자로 발송이 되었길래 뽐뿌 검색을 해보니 이런저런 논란이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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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정리해주신 분들의 이전 게시글들을 확인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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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CJ스팸선물세트 + 커블체어 + 선택형 사은품 2 가지 + 홈플러스 상품권 2만 원 + 신세계 상품권 3만 원(셀프개통 시)]
9/30-[홈플러스 상품권 3만 원 + 유심비 4,400]
10/5-[신세계 상품권 1만 원(친구추가 포인트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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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확인이 되는데,
9/17에 발송완료 되어야 하는 홈플러스 상품권 2만 원권과 신세계 상품권 3만원 권은 발송이 되지 않고, 9/30에 발송될 홈플러스 상품권 3만 원권은 발송이 되었네요. 일단은 누락이 되었는지는 내일 고객센터에 전화해봐야 정확히 알겠지만 혹시 저와 같으신 분들이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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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안내
전
CJ스팸선물세트+커블체어+선택형 사은품 2 가지+ 홈플러스 상품권 2만 원 + 신세계 상품권 3만 원(셀프개통 시)]9/30-[
홈플러스 상품권 3만 원 다들어왔습니다9시 되자마자 전화 해야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