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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족 4회선 + 티비 + 인터넷 다 포함하여 월 실제 요금 156010원 지불중 (한개 회선은 복지할인 받는중)
이용중인 요금제
모바일 : 슈퍼플랜 베이지 Plus 23470원 / 5G세이브 27200원 / 데이터선택 65.8 32890원 / Y군인55 plus 33250원 [116810원]
TV + 인터넷 : OTV라이트 17425원 / 인터넷 베이직 21775원 [39200원]
알뜰폰 요금제 리브엠 11G든든 무제한 월 19900원 이벤트 사용시
가족 요금 1회선 복지할인 적용하여 12935원 + 3회선 59700원 [72635원]
일단 여기까지 보면 월 모바일 요금이 압도적으로 44175원이나 차이가 나게 됩니다.
여기서 문제는, KT모바일 회선과 결합중이였던 TV+인터넷 할인이 알뜰 요금제로 넘어가게되면
불가능 해지기 때문에 가격이 거기서 거기거나 비싸지지 않느냐? 인데..
LG U+망을 사용하는 알뜰폰은 LG랑 결합이 됩니다
이렇게 된다면
TV + 인터넷 요금제를 기존에 사용하던 것과 같은 500G와 베이직 이용시\
44000원에서 9900원을 뺀 월 요금이 34100원이 됩니다.
여기까지 TV요금제는 5100원이 차이나는데, 해지방어로 요금제 월 -5000원 받는다 치면 그제야 본전입니다.
그렇다면 월 모바일 요금제만 4만4천원 차이가 나게 된다고 볼 수 있겠네요.
게다가 LG tv + 인터넷 신규가입시 최소60징 정도는 받을수 있으니 ..
가족 전체 위약금 다 합치면 35만원씩이나 되지만
위약금 물고 아예 넘어가 버리려고 합니다.
이번에 쿠팡에서 아이폰13 자급제로 구매하면서 17만쿠팡캐시+ 약9만원 카드 할인받고 알뜰폰 요금제 + LG 결합까지 받으니
월 요금 낮추고 괜찮네요..
여기저기서 가족결합에 인터넷 티비까지 묶여있으면 무조건 통신3사 유지하는게 이득이라고 하는데
아마 유플러스 알뜰폰 결합이 나온지 얼마 안되어서 잘 모르시는 것 같네요
사실 이 계산법이 맞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고수분들의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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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글빵글
디게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