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합한건지, 1만원대 3mbps도 잘 안보이고, 평균적으로 기본 단가가 재작년에 비해 많이 오른 것 같네요.
이제 옮겨다니는게 크게 의미가 없는 것 같아서, 평소에 자주 쓰는 밀리의 서재 달려있는
엠모바일 요금제 쓰고 있긴 한데, 빙하기가 이제 더 이상 풀리지 않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ㅜ_ㅜ
그나마 쓸만한 건 월초에 다 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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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쓸만한 건 월초에 다 끝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