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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4년전에 누가 소개했는지 까지 확인 하는곳에서 싸게 타서..
아직도 영업을 하더군요. - 누가소개냐? 기존에 개통자냐? 등등 철저하게 확인;;
S24플러스 SKT 기기변경 기준 공시 기준 2x만원 정도로 안내하더군요.
나름 계산으로
지금 나름 7.9만원 고?? 요금제 쓰고 있는데...
1. 요금제 : 10만 9천원 6개월 유지.
2. 부가 서비스 없음.
3. 6개월후 자유롭게 요금제 변경 ( 지금도 7.9만원 짜리 쓰고 있으니 그정도로 다시 변경예정)
지금 선택약정으로 월 2만원 할인 되나. 공시로 되면 0원 --->> 총 2년 기준 48만원 추가 비용 발생.
6개월 7.9만원 --> 10만 9천원 유지니 --->> 총 3만원 x 6개월 = 18만원.
ㅡ.ㅡ 거기다 5G -> 5G 기변은 5만원 추가 ( 머 이런 -_- )
계산 : 공시 기가가 25만원 + 2년할인 기준 48만원 + 6개월 추가 고요금제 18만원 + 기변 5만원추가 = 96만원 비용 발생.
오늘 네이버 S24플러스 256g 자급제 최 저가 기준 : 약 116만원 정도..
결론 20만원 절약. //
장점 : 6개월 동안 10만 9천원 요금제로 누리는 이점.
단점 : 24개월 묶이는 신세... ( 지금 선택 약점기간 1개월 남아 있는 상황이라.. )
기타 : 사전예약으로 산사람이 윈.. ( 512g에다 더 싸게 산..)
요즘 20만원 절약되면 사야 되는거 맞죠???
--- 혹시 계산이 틀리거나, 다른 의견이 있으신분은 ㅠ.ㅠ 리플 좀 살살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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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8만짜리 고요금제 쓴다면 나쁘지 않죠.
ㅡ.ㅡ 그렇긴 하네요.
평소에 5만원짜리 요금제 쓰고 있다면 10.9 - 5 = 약 6만원 x 6개월
36만원 추가 .. 이러면 위에 계산에서 18만원추가.
결론은 2만원싸게 사는거.. 끙
네 알뜰로 치면 3만 언더가 기본이라 차이는 더 벌어지죠.
다만 고요금제 실사니까 공시말고 선약도 계산해 보세요.
@ChatHaret 공시금이56만이라 저가격인거임 선약으로사면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