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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화) 하나 테크 헤드라인
# Foundry houses may see orders, capacity utilization rebound in 2H23
반도체 공급망은 2023년 상반기에 심각한 재고 조정 및 업황 침체를 겪을 것으로 예상되며 대부분의 파운드리 하우스는 하반기까지 주문 및 가동률이 상승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 Taiwan memory module suppliers doing well in inventory depletion
업스트림 메모리 공급업체들은 재고 조정 장기화 및 시장 가격 하락으로 2023년 상반기까지 손실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지만, 다운스트림 모듈 제조업체들은 재고를 대폭 축소하여 저가로 보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 Chinese smartphone vendors bank on self-developed chips
샤오미, 오포, 비보 등 중국 스마트폰 브랜드는 자사 제품을 경쟁사와 차별화하기 위해 자체 개발과 투자를 통해 칩 공급망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 화웨이 EUV장비 특허 출원, 중국 반도체 공급망 '완전한 독립' 꿈꾼다
중국 화웨이가 미세공정 반도체 생산에 활용되는 EUV 반도체장비와 관련한 기술 특허를 출원하며 네덜란드 장비업체 ASML의 글로벌 독점체제에 도전하고 있다.
해당 특허는 7나노 이하 미세공정 반도체를 만드는 데 주로 쓰이는 EUV(극자외선) 반도체장비와 관련한 기술을 포함하고 있다.
# TSMC도 3나노 미세공정 반도체 양산, 삼성전자와 경쟁 ‘본게임’ 돌입
대만 TSMC가 파운드리 최대 경쟁사인 삼성전자를 뒤따라 3나노 공정 반도체 양산을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고객사 확보 및 생산 투자에 나설 계획을 세우고 있다.
# "삼성 '엑시노스2300', 갤럭시S22FE에 탑재 전망"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모바일 애플리케이션(AP) '엑시노스 2300'이 갤럭시SS22FE, 갤럭시S8FE에 탑재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번 전망이 맞아떨어진다면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플래그십 AP를 자사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탑재한다는 공식이 깨지게 되는 셈이다.
# 카메라 줄이는 삼성 중저가폰…모듈 업계 '비상등'
새해 삼성전자 스마트폰 카메라 생산량이 줄어들 전망이다. 전체 스마트폰 생산량은 소폭 늘지만, 중저가 모델에 탑재되는 카메라 모듈 개수가 감소하기 때문이다.
# "3분기 세계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 전년비 63％↑"
올해 3분기 글로벌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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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2fe가 나오나요?
기사에는 그리 전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