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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폰을 바꾸려고 이리저리 궁리중인데..
KT 기변을 하려고 살펴보니 뽐뿌에 올라오는 유명 전자상가에서 구매하는 거나
인터넷에서 그냥 대강 사는거라 큰 차이가 안 보이는 거 같은데.. (가끔 비공개 채널에 무척 어렵게 뜨는 핫스팟같은건 제외하구요)
제가 제대로 계산한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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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특판 |
전자상가 구매 |
| 요금제 |
350 |
599 |
| 6개월간 요금차 |
약 16~17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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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가서비스 |
없음 |
2개. 약 2만원 |
| 기기값 |
83.6만원 |
50만원 내외 |
| 별포인트 |
-5만원 |
-5만원 |
| 카드할인 |
18개월간 1만원씩
총 1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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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카드청구할인 5천원
18개월간 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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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금할인 |
20% 할인
18개월간 약 13만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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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요금제 할인
18개월간 약 11만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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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기값-할인&혜택 |
30만원 |
26만원 |
뭔가 계산이 무척 복잡하게 되었네요...;
암튼 전자상가에서 발품 팔면 몇만원 더 싸긴 한데...
큰 차이는 없기도 해서 그냥 카드사 특판으로 구매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아 보이거든요.
역시 기변은 그냥 어디서 사든 답없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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