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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1
제가 일 하는 공장이 와이파이자체가 있긴 하던데
거리가 멀어서인지, 아니면 그냥 가끔 보다 보이는 인터넷 데이터는 안되고 연결 그 자체만 되는 와이파이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연결자체는 가능하지만 실사용하기에는 매우 힘든 와이파이가 있긴 합니다.
약 1년 후 퇴사 예정(?)
상황2
플립3 개통으로 6개월간 고 요금제 사용이 필수인데 해당 요금제에 워치 1회선 무료있습니다.
상황3
밖으로 운동을 자주 다니진 않지만, 만약 간다해도 상시 폰과 같이 움직일것 같습니다.
또 운동등이 아니더라도 어지간하면 항상 폰과 같이 움직일것 같습니다.
상황4
일 할때에도 바로 옆에 휴대폰이 있어 블루투스 연결은 상시 가능합니다.
이런 경우 저는 lte와 bt 모델중 뭐가 나을까요? 워치류, 그것도 lte와 bt 모델 나뉘는걸 처음 사봐서 고민이 많이 되네요..
또 기존에 워치는 없다면 lte모델을 구매할때는 번이나 기변이 아니라 신규로만 가입해야 하는거죠?
워치도 할부를 하던데 휴대폰 처럼 완납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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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한듯살기꿈꾸듯죽기
워치만 차고 운동할거 아니라면 lte 필요 없어요
써보면 알겠지만 워치 있어도 폰 항상 휴대합니다...
만약 와이파이가 연결할수 없는 상황일때 블투모델이면 카톡같은거 사용 못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