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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013년도에 모바일 kt에서 sk로 갈아 타서 인터넷도 가입하고 핸드폰3개랑 인터넷 tv 2개 인터넷전화로 해서 3년쓰고 3년더 재연장해서 내년 12월에 약정 만료가 됩니다.
근데 가입년수가 많을수록 할인받을 수 있는게 있는걸 최근에알아서 보니깐 현재 할인 받은 기간5년은 날려야된다.
그거 제외 하고 "온가족 할인"으로 요즘제를 갈아탈경우 5년만 가입기간인정받을수있고 10%만 요금 할인되는상태라고합니다.
kt에 회선쓰다가 tv가 자꾸 모자이크가 나오고 끊겨서 8번기사불럿는데 조치안되서 해지했네요
그리고 유플러스도써봣지만 이발로 때우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스크아니면 도저희 타사 쓰기 싫습니다.
스크는 망이이상없더라도 무조건 장비 교체 해줍니다.
상담사 어제 연락햇을때는 지금 현행 유지하는게 낫다고 하는데
걍 약정끝날때까지 유지하는게 낳을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장기적으로보면 "한가족할인" 으로 갈아타는게 좋을것 같은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걍 유지하는게 낳을가요?
답변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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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집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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