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원금이 40~70만원까지 왔다갔다라(보급은 50~60이 거의 마지노선처럼 보입니다.) 유지비 비교해보고 사는거죠. 막 뭐가 더싸다 이야기하는게 애매합니다.

2.자급제는 가능, 5g통신사폰일경우 원칙상 5g만사용가능(유심기변으로 요금바꾸거나 알뜰lte쓰거나 유심기변해서 쓰던가 있습니다.)

3. 이것도 1번 답이랑 비슷합니다. 흔히 풀때도 잇으니 비교해봐야죠. 

4. ㅃㅅ은 그나마 안전하고 ㅃㅃ는 위험이 크죠(가격낚시가 많습니다)

5. 개통일자에 따라 제한이 다릅니다. 정확한날짜가 기억이 안나서 kt경우 20년 9월?이후 공시개통자는 약5만이상 사용해야합니다.(선약은 없고요. 날짜전에 개통자는 공시라도 상관없습니다. 제가 5g초기개통하고 33요금제 씁니다)

정책이 좋을 때만 개통한다는 전제로 보급폰은 단말기 가격 0에 6개월 유지하고 해지할때까지의 요금 위약금 포함해도

오히려 차비(불법 보조금)가 남거나 총 비용 10만원대로 나오니 자급제에서 아무리 할인해도 따라가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휴대폰포럼에서 유지비로 검색해보세요)

개인적으로는 1달 내내 정책이 안 좋아서 자급제가 싼 경우를 찾지 못했습니다

통신사 유지기간 끝나고 위약금내고 알뜰통신사로 옮기면 됩니다

2. 윗 분 말씀대로 공기계는 상관 없구요

5G 출시 단말기를 통신사 끼고 사려는 경우에는 LTE요금제 개통 불가능합니다

다만 5G 도입 이전에 출시한 플래그십 모델은 LTE밖에 안되니 LTE요금제로 정책이 실리죠

(LTE ~노트9 S10 아이폰11 / 5G S10 5G 노트10 아이폰12 V50~)

3. 재고가 남아 있어야 가능하죠 재고 털어야하면 보조금 많이 책정해서 정책이 나옵니다

알뜰통신사에서 메이저 통신사에서 재고 넘긴 신상품이나 리퍼 중고를 풀공시 0원 완납(공시 폭탄)으로 팔기도 합니다만 2년 묶이기도 하고 요금제가 가성비 낮습니다

자급제는 신형 사전예약 아니고서는 보통 메리트 없습니다

4. 뽐뿌뒷동네는 이용해보지 않았구요 빠삭은 스노방 인증 개인정보 이슈가 있어서 이용하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메리트가 있었는데 최근에는 좋은 딜이 자주 뜨는지 모르겠네요 별 차이 나지 않을 것 같아서 굳이 싶습니다

5. 2번 질문과 관련이 있네요 이건 윗 분 말씀대로 좀 복잡합니다

통신사, 개통일자, 공시/선약에 따라 다릅니다

지금은 또 어떤지 모르겠네요

6. 휴대폰포럼 눈팅하다가 특정 주제로 도배가 되면 시류에 편승하시길 바랍니다

뽐뿌 집단지성이 보증하는 평타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