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뽐뿌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너무 글도 재미있게 쓰시고 도움이 없지 않아 될까 싶어서 조언 좀 얻고자 뽐뿌 선배님께 인사도 드릴겸 이렇게
궁금한점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저번주 금요일 XX대리점에서 사시자 말자 부모님이 2대 폰 개통 이후 통화 품질 이상을 느꼈고, ( 필자는 사실 무시했습니다 한번씩 안될때도 있지)
몇번을 통화를 하셨는데 되더라구요 폰이 새거라 잘 안되는것도 조금 의아 했죠... 그 이후 부모님이
계약서를 주면서 폰 삿다고 자랑을 하시더라구요 새폰이라고
계약서를 추후 읽어보면서 아버지 어머니 비싼 요금제 안쓰는데 ?.... 하고 봤더니 (아버지 3만원대 어머니 2만원대)
계약도 웃기더군요 24약정 48개월 약정, 컬러링1개월 , 4개월 고가요금, 36개월후 기변 하시면 잔여기계값 X 위약금 없다는식이라는 거 보고
아 XX에 없는 계약도 만들어내서 부모님을 기만하고 우롱한 느낌이 무척 들더군요 2년뒤 아버지가 정년이신데....
너무 화가나서 대리점 찾아가서 따지고 취소해달라고 했지만, 안된다고 했습니다. 이야기 할떄도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었음 계약했으니 그냥 써라
말 한마디에 천냥 빚갚다는말은 괜히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했지요
그렇게 부모님께 그냥 쓰시라고 이왕 계약하신거 쓰시라고
그렇게 충주로 출장을 갔는데 부모님꼐 안부 전화할떄 통화불가인지 수신이 안되는지 안되더라구요 동생 한테 집가서 전화해보고 부모님 안부 체크하고 폰 확인 해바라
결국에 안된다 그러고 충주에서 고객센터 전화해서 통화품질 이상으로 부산에 계신 부모님 걱정되니깐 전화해서 신호 가는지 안가는지 체크 좀 해주세요
전화 안 받는다 신호는 간다 (동생한테 안부 확인 받았음 저할떄는 가지도 않았음) 그렇게 월요일 아침 일찍 9~10시 이후 기사님 배정 하였음
그 이후 아침 일찍 집에 찾아가 폰 이상 있는거 사진찍었음 ( 제 폰이랑 비교해서 찍음 부모님폰 2대 4G로 나옴 제폰 5G 그대로)
11시 쯤 기사님 오심 탭들고 폰 들고 왔다갔다 하시드만 이상하네요
음 이러시드만 아무 말 안하시고 가셨음
그 이후 화가 너무 나서 제 변호사님께 내용증명 적어달라고 하고 1시간안에 적어주셔서 참고자료로 두고
(연구소 관련 및 특허 관련으로 소송을 많이 해서 제 연구소 관련 전속 변호사이기도 하고 친함)
각 정부 부처, 지자체, XX 등 도 마찬가지 준비가 끝냈음
그 이후 아버지가 폰 없이 회사 업무 하니 굉장히 힘들어 하셨음 폰 바꾸던가 취소 시켜봐라고
저도 대리점에 말하는 투가 갑자기 짜증나서 고객센터 전화해서 부모님이 사용 못하겠단다 취소해달라는식으로 이야기함
기사가 또 온다고 한다. 제대로 확인 해보자고 그 이후 문제는 있어보이네요 고객센터에 전화 해보시라고
고객센터 관련 이야기 하니 기사랑 연락 해보겠다고 하고 그 이후 불량으로 해지가 된다고 하였음
그렇게 대리점 가서 트집잡을까바 안경닦이로 폰을 감싸고 그대로 들고 감
대리점에 취소 하러 왔다고 하지만, 3시간 가까이 취소 안된다 처리불가하다고 그럼
휴무내고 온거 끝판내자 양아치가 이기는지 버티는자가 이기는지 결국
약 3시간 지나서 문 잎구에서 담배 피던 나를 오라고 해서 취소를 해준단다 그렇게 해서 원상복구 함
(중고폰 반납 이야기도 있는데 생략)
3일만에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 해결
휴무 만들어내고 왔어도 바쁜데 부모님한테 이상하게 설계하고 우롱하고 그런느낌이 무척 열받아서
그날 관련 부처들 민원 및 고발 넣어서 코로나 때문에 먹고 살기 힘드니깐 경고만 주라는 식으로 넣음 ( 해지 했기 떄문에 내용증명은 넣지도 않음)
그렇게 월요일 끝내고 5월 5일 어린이날에 코로나로 인한 업무가 힘들다는 그런 뉴스를 봄... 그래 세상살이 힘든데 민원 취소하자고 하고
민원 취소 함
그 이후 금일 5월 7일 XX대리점 판매자가 전화 옴 바빠서 전화 안받음 문자 옴
판매자 문자왈
"고객님 그 날 개통철회 왔을때 정상적으로 제대로 됬는데 어떤부분이 미뤄지고 있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라는
하... 정말 화가 치밀어오르고 기사까지 와서 확인도 다 했는데 저딴식으로 이야기 하길래 답장안함 ( 솔직히 싸가지 없고 말하는 투가 아랫것 처럼
말하면서, 고객님 그러는데 솔직히 기분이 정말 나빳음)
이런 상황이 생기고 내가 사기꾼인가? 내 자신을 의심함..... 민원 괜히 취소 했고 자료는 메일로 보관해서 다시 보내기만 하면 되지만,
대리점 판매자가 아직도 저런식으로 말하는데 어떻게 했으면 좋을까요??
저 문자 뜻이 니는 사기꾼이다 자식아 꼬투리 잡아서 보내버릴꺼다 라는 느낌이 나더군요
XX고객센터 메일로 싸가지 없게 말하는거 꼬투리 잡는거 및
녹취(개통해지 당시 전화옴 5G 4개월쓰고 4G사용하면 문제 없는데 그렇게 사용하란식으로 전화왔음)및
문자 사진 보낼려고 하지만 그런 창도 없고 글만 4천자 쓸수 있게만 되어있더라구요....
이런놈들인줄 알았지만 무슨짓을 해서 해야할지 방법이 없네요 (변호사님은 무시하고 참으라고 함 XX자체에서 판단하고 해지했으니깐)
뽐뿌 선배님께 부탁드립니다. 개념 없는 판매자 어떻게 할까요?
이렇게 글 적는김에 XX고객센터 직원분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있어 소비자가 버티는것 같습니다. 항상 화이팅 해주세요 !!
| 
등록안내
0
0
공팔학번예정중
코멘트가 삭제되었습니다.(규칙위반)
